[카드뉴스] ‘안산 대부도 토막살인범’ 조성호 “무게 줄이려 피해자 장기 일부 버렸다”

입력 2016-05-10 07: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옥시 제품, 대형마트·온라인 쇼핑몰 이어 편의점에서도 퇴출

얼굴 실명 공개된 조성호, “부모 어떨지 뻔하다” 막말에 살인 계획

최성원, 급성백혈병 진단… “최대 1년 활동 중단”

주택 옥상에서 키스하던 남녀 추락해 사망… 무슨 일?


[카드뉴스] ‘안산 대부도 토막살인범’ 조성호 “무게 줄이려 피해자 장기 일부 버렸다”

경기 안산 대부도 토막살인범 조성호 씨가 시신을 훼손하는 과정에서 장기 일부 등을 떼어 내 버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어제 경찰 조사에서 조 씨는 피해자의 장기 일부와 피부 조직 등을 떼어내 피해자 옷과 함께 쓰레기봉투에 넣어 지난달 집 앞에 버렸다고 진술했습니다. 일부는 샤워장 하수구에 흘려보냈다고 말했습니다. 조 씨는 장기를 훼손한 이유에 대해 “무게를 덜기 위해서”라고 진술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일부 네티즌이 ‘장기매매’ 의혹을 제기하는데 산 상태에서 수술해 장기를 꺼내지 않으면 괴사해 매매할 수 없다”며 의혹을 일축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신라면·빼빼로·불닭까지...뉴욕은 지금 K푸드 앓이중[가보니(영상)]
  • 수험생 정시 입결 활용 시 “3개년 경쟁률·충원율 살펴보세요”
  • 트럼프, 2기 재무장관에 헤지펀드 CEO 베센트 지명
  • 송승헌ㆍ박지현, 밀실서 이뤄지는 파격 만남…영화 '히든페이스' [시네마천국]
  • 강원도의 맛과 멋을 모두 느낄 수 있는 '단단단 페스티벌' 外[주말N축제]
  • 野, 오늘 4차 주말집회…‘파란 옷, 깃발 금지' 먹힐까
  • '위해제품 속출' 해외직구…소비자 주의사항은?
  • “한국서 느끼는 유럽 정취” 롯데 초대형 크리스마스마켓 [가보니]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6,040,000
    • -0.9%
    • 이더리움
    • 4,741,000
    • +2.89%
    • 비트코인 캐시
    • 707,500
    • +4.51%
    • 리플
    • 2,058
    • +0.59%
    • 솔라나
    • 355,300
    • +0%
    • 에이다
    • 1,503
    • +6.22%
    • 이오스
    • 1,064
    • +2.21%
    • 트론
    • 296
    • +4.23%
    • 스텔라루멘
    • 703
    • +44.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97,000
    • +3.97%
    • 체인링크
    • 24,470
    • +10.47%
    • 샌드박스
    • 601
    • +17.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