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검찰, 최유정 변호사 체포… ‘정운호 로비 의혹’ 부당 변론 혐의

입력 2016-05-10 07: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옥시 제품, 대형마트·온라인 쇼핑몰 이어 편의점에서도 퇴출

‘안산 대부도 토막살인범’ 조성호 “무게 줄이려 피해자 장기 일부 버렸다”

최성원, 급성백혈병 진단… “최대 1년 활동 중단”

동네변호사 조들호, 시청률 11.8% ‘독주’…대박·몬스터, 2위 싸움 치열


[카드뉴스] 검찰, 최유정 변호사 체포… ‘정운호 로비 의혹’ 부당 변론 혐의

검찰이 어제 정운호 네이처리퍼블릭 대표의 부당 변론혐의로 최유정 변호사를 체포했습니다. 부장판사 출신의 최 변호사는 거액의 수임료를 챙긴 의혹을 받고 있는데요. 정 대표에게 보석을 약속하고 성공보수를 포함해 50억원을 받았다가 약속대로 되지 않자 30억원을 돌려줬습니다. 최 변호사는 이숨투자자문 대표의 투자사기 사건과 관련 2013년부터 여러 차례에 걸쳐 수임료로 50억원을 챙겼다는 의혹도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최 변호사가 거액의 수임료로 판사와 검찰에 로비를 벌인 내용도 수사하고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누가 'SNS' 좀 뺏어주세요 [솔드아웃]
  • 홀로 병원가기 힘들다면…서울시 ‘병원 안심동행’ 이용하세요 [경제한줌]
  • 길어지는 숙의, 선고 지연 전망...정국 혼란은 가중
  • “잔디 상태 우려에도 강행”...프로축구연맹의 K리그 개막 ‘무리수’
  • 사탕으론 아쉽다…화이트데이 SNS 인기 디저트는? [그래픽 스토리]
  • 김수현, '미성년 교제 의혹' 결국 입 연다…"명백한 근거로 입장 밝힐 것"
  • MG손보 청산 수순 밟나…124만 계약자 피해 우려 [종합]
  • '상법 개정안' 본회의 통과…경제계 "우려가 현실 됐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555,000
    • -2.76%
    • 이더리움
    • 2,743,000
    • -1.47%
    • 비트코인 캐시
    • 487,100
    • -7.66%
    • 리플
    • 3,319
    • +0.06%
    • 솔라나
    • 181,200
    • -2.16%
    • 에이다
    • 1,036
    • -4.6%
    • 이오스
    • 724
    • -1.63%
    • 트론
    • 331
    • -0.3%
    • 스텔라루멘
    • 400
    • +4.99%
    • 비트코인에스브이
    • 49,600
    • +1.97%
    • 체인링크
    • 19,110
    • -2.9%
    • 샌드박스
    • 399
    • -4.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