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조성호 “대부도 한두번 가봤다”… 전 회사 대표는 “대부도가 주요 촬영 장소”

입력 2016-05-10 09: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옥시 제품, 대형마트·온라인 쇼핑몰 이어 편의점에서도 퇴출

‘안산 대부도 토막살인범’ 조성호 “무게 줄이려 피해자 장기 일부 버렸다”

최성원, 급성백혈병 진단… “최대 1년 활동 중단”

동네변호사 조들호, 시청률 11.8% ‘독주’…대박·몬스터, 2위 싸움 치열


[카드뉴스] 조성호 “대부도 한두번 가봤다”… 전 회사 대표는 “대부도가 주요 촬영 장소”

경기 안산 대부도 토막살인범 조성호 씨가 시신을 유기한 대부도를 자주 찾았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조 씨는 지난해 11월부터 올 2월까지 한 엔터테인먼트 회사에서 매니저 겸 배우로 일했는데요. 오늘 YTN에 따르면 시신을 유기한 안산 대부도가 주요 촬영 장소였습니다. 전 회사 대표는 “대부도에서 촬영을 많이 했다. 저녁이나 새벽에는 인적이 아예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어제 경찰 조사에서 조 씨는 시신 유기 장소로 대부도를 택한 것에 대해 과거 한 두 차례 가본 경험이 있기 때문이지만, 지리감이 없어 큰길로만 이동해 시신을 유기했다고 진술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계란은 농업 전환의 압축 모델”…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막 [2025 에그테크]
  • 대만 TSMC, 美 2공장서 2027년부터 3나노 양산 추진
  • 李 대통령 “노동신문 접근, 왜 막아 놓느냐” 지적
  • '그것이 알고 싶다' 구더기 아내 "부작위에 의한 살인"
  • 일본은행, 기준금리 0.25%p 인상⋯0.75%로 30년래 최고치
  • '신의 아그네스' 등 출연한 1세대 연극배우 윤석화 별세⋯향년 69세
  • 한화오션, 2.6兆 수주 잭팟⋯LNG운반선 7척 계약
  • 입짧은 햇님도 활동 중단
  • 오늘의 상승종목

  • 12.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9,799,000
    • +0.67%
    • 이더리움
    • 4,362,000
    • +3.51%
    • 비트코인 캐시
    • 873,500
    • +10.85%
    • 리플
    • 2,745
    • +0.48%
    • 솔라나
    • 182,900
    • +0.11%
    • 에이다
    • 537
    • -0.37%
    • 트론
    • 415
    • +0.48%
    • 스텔라루멘
    • 315
    • +1.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280
    • +2.18%
    • 체인링크
    • 18,240
    • +1.05%
    • 샌드박스
    • 169
    • +0.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