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리치, 핵심 주도주로 LCD·반도체주 주목

입력 2007-07-06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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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방송업체 하이리치는 최근 장세의 핵심 주도주로 LCD 및 반도체주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하이리치는 지난 5일 주식시장은 3일 연속 지속된 외국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장중 한때 20포인트 이상 급등하며 코스피가 1860선까지 돌파하는 강력한 상승파동이 나왔으나, 중국 증시 급락 여파로 고점대비 밀려 내려 코스피가 9.38포인트(0.51%) 오른 1847.79를 기록하며 탄력이 다소 둔화된 흐름으로 마감했다고 분석했다.

하이리치의 대표 애널리스트 미스터문은 이에 대해 "4일 연속 급등으로 인한 단기 상승폭이 컸던 만큼 6일 장에서는 주말 효과와 함께 상승 탄력이 둔화 된 흐름을 보일 수 있다"며 "무리한 매매보다는 일부 현금을 확보해둔 상태에서 시장을 관망하며 차분한 대응을 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최근 장세의 특징은 실적호전이 뚜렷한 종목군들을 중심으로 매기가 집중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고, 조선·철강·기계 등 전통적인 굴뚝주와 증권·은행등의 금융주, 최근에는 IT주로의 매기 확산이 이루어 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미스터문은 이와 관련해 "6일 장에서는 LCD 및 반도체주에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며 "폭발적인 실적 호전세를 보이고 있는 하이닉스, 태산엘시디, LG필립스LCD가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하이리치는 2007년 하반기 개미투자자가 증시 활황장의 진정한 수혜자가 될 수 있도록 이달 9일부터 정기적으로 무료특집방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VIP 회원들에게만 실시간 생방송으로 제공했던 증권방송 중 일부(월~수 오전 10시 30분~11시 30분)를 개방해 개미투자자들이 상승장에서 실질적인 고수익의 혜택을 볼 수 있도록 무료특집방송을 신규 편성한 것.

하이리치는 무료특집방송은 미스터문(월), 상도(화), 독립선언(수)이 각자의 개성을 살려 시황분석 및 급등 유망주 등을 공개 할 계획이며, 동시시청 제한인원수 관계로 500명에 한해 선착순 입장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하이리치(www.hirich.co.kr)는 미스터문과 독립선언, 상도의 증권방송을 매일 오전 9시2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장중 실시간 생방송으로 서비스 하고 있으며, 황제개미의 장 마감시황 및 종목진단방송은 15:30부터, 독립선언의 증권교육방송은 매일 저녁 21:00부터 서비스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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