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해외여행 경비 상납받은 공무원 성매매까지… "막장이 따로 없네"

입력 2016-05-10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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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해외여행 경비 상납받은 공무원 성매매까지… "막장이 따로 없네"

청주시 공무원들이 해외여행 경비를 직무관련 단체에서 상납받고 성매매까지 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청주시의 감사에 따르면 청주시 공무원 A씨 등 2명은 지난달 15일부터 17일까지 중국 광저우 여행을 가며, 청주시의 해외 투자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B협회 관계자에게 "여행 경비를 보태지 않으면 사업을 중단할 수 있다"고 경비를 요구했습니다. B협회는 어쩔 수 없이 1만4900위안(280만원)을 건넸습니다. 또 A씨 등은 이 돈으로 현지 여성 가이드를 고용해, 동행하며 이들과 성매매를 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데요. 시 감사에서 A씨 등 1명은 성매매를 했다고 말했지만, 또 다른 한 명은 성매매를 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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