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여상규 의원 교통사고, 사무장 숨져… 음주운전 이어 빗길 교통사고까지 악재

입력 2016-05-11 07: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수돗물서 악취”… 아파트 물탱크서 중국인 시신 발견

‘안산 대부도 토막살인범’ 조성호 “무게 줄이려 피해자 장기 일부 버렸다”

김영란법 Q&A… “배우자가 금품 받으면 누가 처벌받나요?”

동네변호사 조들호, 시청률 11.8% ‘독주’…대박·몬스터, 2위 싸움 치열


[카드뉴스] 여상규 의원 교통사고, 사무장 숨져… 음주운전 이어 빗길 교통사고까지 악재

새누리당 여상규 의원이 탄 승용차가 교량 난간을 들이받아 운전자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지난 10일 오전 8시 20분께 사천시 사천읍 사천2교를 지나던 여 의원의 제네시스 승용차가 교량 난간을 들이받았는데요. 이 사고로 승용차를 몰던 사천지역 사무장 A씨가 숨졌습니다. 여 의원은 목 부위 등을 다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차량이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작년 말에도 여 의원의 교통사고가 있었는데요. 남해사무소 사무국장 B씨가 음주운전으로 횡단보도를 건너던 사람을 치어 숨지게 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관세 위협에… 멕시코 간 우리 기업들, 대응책 고심
  • 韓 시장 노리는 BYD 씰·아토3·돌핀 만나보니…국내 모델 대항마 가능할까 [모빌리티]
  • 비트코인, 9.4만 선 일시 반납…“조정 기간, 매집 기회될 수도”
  • "팬분들 땜시 살았습니다!"…MVP 등극한 KIA 김도영, 수상 소감도 뭉클 [종합]
  • '혼외자 스캔들' 정우성, 일부러 광고 줄였나?…계약서 '그 조항' 뭐길래
  • 예상 밖 '이재명 무죄'에 당황한 與…'당게 논란' 더 큰 숙제로
  • 이동휘ㆍ정호연 9년 만에 결별…연예계 공식 커플, 이젠 동료로
  • 비행기 또 출발지연…맨날 늦는 항공사 어디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11.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9,275,000
    • -2.65%
    • 이더리움
    • 4,577,000
    • -5.08%
    • 비트코인 캐시
    • 673,500
    • -3.85%
    • 리플
    • 1,884
    • -8.23%
    • 솔라나
    • 315,400
    • -6.08%
    • 에이다
    • 1,260
    • -9.35%
    • 이오스
    • 1,070
    • -5.64%
    • 트론
    • 265
    • -3.99%
    • 스텔라루멘
    • 603
    • -15.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90,150
    • -4.8%
    • 체인링크
    • 23,570
    • -5.49%
    • 샌드박스
    • 827
    • -18.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