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이연수, 김혜선 커플 보며 "내가 떨린다" 부러운 눈빛

입력 2016-05-11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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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방송 캡쳐)
(출처=SBS 방송 캡쳐)

'불타는 청춘' 이연수가 연인이 있는 김혜선에 부러운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

10일 오후 11시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 출연한 이연수는 김혜선과 80년대 동반 CF를 찍었던 인연을 공개했다.

이날 결혼식을 앞두고 싱글 여행을 떠난 김혜선은 '불타는 청춘' 멤버들과 재회했다. 이 자리에서 김혜선은 예비신랑에 대한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

김혜선은 "촬영장까지 차로 태워다 줬다"라며 남자친구 언급에 부끄러운 미소를 지었다. 이에 이연수는 "나는 새벽에 무거운 짐 들고 혼자 왔다"라며 부러운 눈빛을 보냈다.

이날 촬영장에는 김혜선의 남자친구 이차용 씨가 깜짝 등장하기도 했다. 두 사람은 결혼 풀 스토리를 털어놓으며 멤버들의 부러움을 샀다. 김혜선은 "학창시절 느껴본 설레는 감정을 느꼈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연수는 "내가 떨린다"라며 "정말 부럽다"고 김혜선에 부러운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최성국은 이연수에 대한 호감을 숨기지 않으며 핑크빛 기류를 풍겼다. 최성국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원조 하이틴 스타 이연수 씨 모르는 사람은 없지 않냐"며 "귀엽다"라고 호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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