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대, 정용실 KBS 아나운서 초청 특강

입력 2016-05-11 08: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용실 KBS 아나운서는 10일 서울 노원구 캠퍼스 학생누리관 소극장에서 ‘국제 매너를 갖춘 대학 지성인’  특강을 진행했다.
▲정용실 KBS 아나운서는 10일 서울 노원구 캠퍼스 학생누리관 소극장에서 ‘국제 매너를 갖춘 대학 지성인’ 특강을 진행했다.

서울여자대학교는 10일 서울 노원구 캠퍼스 학생누리관 소극장에서 정용실 KBS 아나운서를 초청해 ‘국제 매너를 갖춘 대학 지성인’ 특강을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정용실 아나운서는 방황의 시기에 자신을 지탱해 준 것은 ‘마음의 소리’와 ‘책’이라고 전하며 자신 내면에 있는 진실한 소리에 귀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음의 소리를 무시하게 되면 나중에는 점점 더 들을 수 없게 되고, 결국 타인의 기준에 따르는 삶을 살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특히 정 아나운서는 독서를 통해 다른 사람의 삶을 엿볼 수 있으며 타인을 공감하는 능력을 가질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혼자 있는 시간에 내면을 돌아보고 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라며 “책의 깊이를 알게 되면 인생을 보는 눈이 생긴다”고 덧붙였다.

서울여자대학교는 국제적 감각과 의사소통능력을 갖춘 여성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매 학기 각 분야 명사들을 초청, ‘국제 매너를 갖춘 대학 지성인’ 강의를 열고 있다.

전문가들의 강연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서울 노원구 서울여자대학교 학생누리관 소극장에서 진행된다. 오는 17일에는 손철주 미술평론가가 강연자로 나서며, 24일에는 국립현대무용단 안애순 감독이 강의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IEA 장관회의 참석…韓 '대미투자' 키맨 부상
  • 뉴욕증시, 연준 금리인상 시나리오에도 상승...나스닥 0.78%↑
  • 예금·부동산·코인서 이탈한 돈, 증시로 향했다 [머니 대이동 2026 上-①]
  • 단독 ‘1500만원’ 보안인증 컨설팅비는 최대 7억 [비용의 덫, 보안인증 의무화 역설]
  • 쇼트트랙 여자 계주 금메달…오늘(19일)의 경기 일정 [2026 동계올림픽]
  • ‘역대 최대 매출’ 빅5 제약사, 수익성은 희비 갈렸다
  • ‘2조원대 빅매치’ 성수1지구, 시공사 선정 입찰 마감 임박…“압구정 전초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2.19 15:0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940,000
    • -1.08%
    • 이더리움
    • 2,915,000
    • -1.19%
    • 비트코인 캐시
    • 824,000
    • -1.26%
    • 리플
    • 2,090
    • -4.26%
    • 솔라나
    • 121,200
    • -3.35%
    • 에이다
    • 407
    • -2.63%
    • 트론
    • 415
    • -0.48%
    • 스텔라루멘
    • 238
    • -3.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30
    • -2.88%
    • 체인링크
    • 12,820
    • -2.14%
    • 샌드박스
    • 123
    • -4.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