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오바마, 27일 히로시마 방문… 백악관 “원폭 투하 사과는 아니다”

입력 2016-05-11 08: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집밥 백선생2’ 백종원 감자 고추장찌개 만들기 꿀팁 ‘고추기름+액젓’

‘안산 대부도 토막살인범’ 조성호 “무게 줄이려 피해자 장기 일부 버렸다”

김영란법 Q&A… “배우자가 금품 받으면 누가 처벌받나요?”

해외여행 경비 상납받은 공무원 성매매까지… “막장이 따로 없네”


[카드뉴스] 오바마, 27일 히로시마 방문… 백악관 “원폭 투하 사과는 아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오는 27일 일본 히로시마를 방문합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오는 26~27일 일본에서 열리는 G7정상회의 참석 후 아베총리와 함께 히로시마를 찾을 예정입니다. 오바마의 히로시마 방문은 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국이 원자폭탄을 투하한 이후 71년 만에 처음 이뤄지는 미국 정상의 방문입니다. 백악관 측은 히로시마 방문에 대해 ‘핵무기 없는 세계’를 위한 오바마 대통령의 약속을 강조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백악관은 그러나 이번 방문이 핵무기를 투하한 데 대한 사과 의미는 아니라고 전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관세 위협에… 멕시코 간 우리 기업들, 대응책 고심
  • 韓 시장 노리는 BYD 씰·아토3·돌핀 만나보니…국내 모델 대항마 가능할까 [모빌리티]
  • 비트코인, 9.4만 선 일시 반납…“조정 기간, 매집 기회될 수도”
  • "팬분들 땜시 살았습니다!"…MVP 등극한 KIA 김도영, 수상 소감도 뭉클 [종합]
  • '혼외자 스캔들' 정우성, 일부러 광고 줄였나?…계약서 '그 조항' 뭐길래
  • 예상 밖 '이재명 무죄'에 당황한 與…'당게 논란' 더 큰 숙제로
  • 이동휘ㆍ정호연 9년 만에 결별…연예계 공식 커플, 이젠 동료로
  • 비행기 또 출발지연…맨날 늦는 항공사 어디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11.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9,600,000
    • -4.22%
    • 이더리움
    • 4,708,000
    • +0.34%
    • 비트코인 캐시
    • 682,000
    • -3.6%
    • 리플
    • 1,958
    • -6.67%
    • 솔라나
    • 323,800
    • -7.75%
    • 에이다
    • 1,319
    • -8.97%
    • 이오스
    • 1,135
    • -0.61%
    • 트론
    • 275
    • -5.17%
    • 스텔라루멘
    • 639
    • -13.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92,550
    • -3.09%
    • 체인링크
    • 23,740
    • -5.72%
    • 샌드박스
    • 876
    • -14.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