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맨’ 리아, 청부폭행ㆍ마약복용 등 악성 루머 해명…“우울증과 대인기피 생겨”

입력 2016-05-11 08: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 방송화면 캡처)
(사진=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 방송화면 캡처)

슈가맨에 출연한 가수 리아가 과거 그를 둘러싼 악성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10일 밤 방송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서는 가수 리아와 스페이스A가 출연해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이날 리아는 과거 자신을 괴롭혔던 청부폭행과 마약복용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리아는 “청부폭행설, 마약 복용설 등 루머가 있어 조사를 받았다”며 가수 활동을 하다 갑자기 사라진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청부 폭행설과 마약 복용설 모두 무혐의 처분으로 밝혀졌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리아는 “22세의 나이에 조사를 받으러 가니 우울증과 대인 기피로 사람을 피하게 됐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비트코인, 10만 달러 못 넘어선 채 급락…투심 위축 [Bit코인]
  • 삼성 사장단 인사… 전영현 부회장 메모리사업부장 겸임ㆍ파운드리사업부장에 한진만
  • 서울 폭설로 도로 통제…북악산로ㆍ감청동길ㆍ인왕산길ㆍ감사원길
  • 단독 삼성화재, 반려동물 서비스 재시동 건다
  • 美ㆍ中 빅테크 거센 자본공세…설 자리 잃어가는 韓기업[韓 ICT, 진짜 위기다上]
  • 재산 갈등이 소송전으로 비화…남보다 못한 가족들 [서초동 MSG]
  • 트럼프 관세 위협에… 멕시코 간 우리 기업들, 대응책 고심
  • 韓 시장 노리는 BYD 씰·아토3·돌핀 만나보니…국내 모델 대항마 가능할까 [모빌리티]
  • 오늘의 상승종목

  • 11.27 11:2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9,559,000
    • -1.75%
    • 이더리움
    • 4,665,000
    • -2.79%
    • 비트코인 캐시
    • 688,500
    • -1.71%
    • 리플
    • 1,935
    • -4.02%
    • 솔라나
    • 323,600
    • -2.59%
    • 에이다
    • 1,332
    • -2.2%
    • 이오스
    • 1,102
    • -4.75%
    • 트론
    • 273
    • -1.44%
    • 스텔라루멘
    • 612
    • -13.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92,100
    • -3.36%
    • 체인링크
    • 24,130
    • -2.47%
    • 샌드박스
    • 832
    • -11.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