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 1분기 흑자전환 성공…“원가율 감소, 관계사 호실적 영향”

입력 2016-05-11 13: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동합금 제조 및 판매 전문기업서원이 1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하면서 올해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서원은 올해 1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557억3558만원, 영업이익 27억787만원, 당기순이익 29억7085만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8.1% 줄었으나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모두 흑자전환했다. 직전분기보다 매출액은 5% 증가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도 대규모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서원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인원감축, 경비절감 등으로 원가를 줄이고 있다"며 "올해도 생산성 향상을 통한 비용절감 운동에 나서는 등 지속적 수익성 개선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서원 관계사들의 호실적도 흑자전환에 한몫했다. 대창, 태우, 에쎈테크 등의 실적이 개선되면서 지분법 이익으로 반영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서원은 1분기에 이어 흑자 기조를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국제 구리가격이 안정기에 접어들었고 재고 조정과 파생상품 포지션 정리를 통해 외부적 리스크 요인을 줄였다. 여기에 무연, 저연 잉코트 등 고부가가치 제품 생산도 늘려 수익성 개선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조시영 서원 회장은 "전사적 노력을 기울여 실적 턴어라운드 앞장서겠다"며 "기존 사업부문의 안정적 성장 위에 신규사업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조시영, 조경호, 박주황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5.11.19]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2025.11.14] 분기보고서 (2025.09)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의도는 좋았다”지만…반복되는 규제 참사[규제 만능주의의 그늘上-①]
  • 매출 20조 시대 연 ‘네카오’, 올해 AI 수익화로 진검승부
  • 국민연금·골드만삭스도 담았다…글로벌 기관, 가상자산 투자 확대
  • 美 관세 변수 재점화…코스피 6000 돌파 시험대
  • 지난해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13.5% 상승...전세도 5.6% 올라
  • [날씨] "마스크 필수" 강풍에 황사까지…월요일 출근길 체감온도 '뚝'
  • 아쉬움 속 폐막…한국 금3·종합 13위 [2026 동계올림픽]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651,000
    • -0.36%
    • 이더리움
    • 2,882,000
    • -0.69%
    • 비트코인 캐시
    • 844,000
    • +1.75%
    • 리플
    • 2,061
    • -2.32%
    • 솔라나
    • 123,000
    • -2.07%
    • 에이다
    • 400
    • -3.15%
    • 트론
    • 429
    • +0.94%
    • 스텔라루멘
    • 229
    • -3.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00
    • -2.38%
    • 체인링크
    • 12,810
    • -1.91%
    • 샌드박스
    • 120
    • -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