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개인·기관 닷새째 상승 이끌어...238.25(1.40P↑)

입력 2007-07-06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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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개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닷새째 상승하며 또다시 사상최고치를 경신했다.

6일 지수선물 최근월물인 9월물은 전일보다 1.40포인트(0.59%) 오른 238.25로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은 하루만에 매도세로 돌아서 773계약 순매도했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726계약, 102계약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이번 한주간 시장평균 베이시스 밴드폭은 1.20~1.4로 이날 프로그램은 외국인 매도 영향으로 336억원 매물이 쏟아졌다. 비차익으로는 821억원 821억원 매도를 보여 프로그램은 총 1158억원 매도우위를 보였다.

거래량은 21만6430계약으로 전일보다 1만3540계약이 늘었고 미결제약정은 1026계약 증가한 8만9896계약으로 집계됐다.

박문서 서울증권 연구원은 "현물시장의 경우 기관이 강한 확신을 가지고 매수에 나섬으로써 수급적인 힘이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며 "선물시장은 그와 달리 방향성을 읽은 채 강하게 밀어붙이는 세력도 없이 현물시장에 동조하는 모습으로 단기매매 중심으로 지수가 상승하는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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