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7월20일 첫 취항 코타키나발루행 9만8000원부터

입력 2016-05-12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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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포로 편도 최저 6만8000원부터

제주항공이 오는 7월20일부터 세계 3대 석양을 구경할 수 있는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와 우리나라 여행객들이 사계절 내내 찾는 일본 삿포로에 매일 한 차례씩 운항한다.

이를 기념해 12일 제주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웹과 앱에서 인천-코타키나발루, 인천-삿포로 노선의 취항특가 항공권(편도)을 판매한다.

판매기간은 이날부터 6월12일까지 한 달 간이며 탑승일은 7월20일부터 10월29일까지다. 총액 운임(유류할증료 및 공항시설사용료 포함) 인천-코타키나발루 9만8000원, 인천-삿포로 6만8000원부터다.

취항특가 항공권 외에도 제주항공 홈페이지를 통해 코타키나발루와 삿포로 현지 호텔과 투어상품 등을 할인 판매한다.

인천-코타키나발루 노선은 제주항공의 첫번째 말레이시아 노선이며 인천-삿포로 노선은 도쿄, 오사카, 나고야, 후쿠오카, 오키나와에 이어 일본의 6번째 노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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