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클릭] 연 3%대 고정금리는 물론! 업계최저 연 2.6%, 취급수수료 0%까지!

입력 2016-05-13 11: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믿을 수 있는 주가정보업체 씽크풀에서는 업계최저금리 연 2.6%, 2년과 3년 고정금리 연 3%대, 취급수수료 0% 스탁론 상품을 출시하여 업계에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3억원 대출 기준>

조 건 : 증권사 신용 // 스 탁 론

금 리 : 연 8% (월 200만원) // 연 2.6% (월 65만원)

담보비율 : 140% (42000만원) // 120% (36000만원)

만 기 : 200일 // 5년

스탁론은 증권사가 저축은행, 캐피탈 등 2금융권과 연계하여 증권계좌 평가액을 담보로 하여 주식매입자금을 대출받는 금융상품이다.

최근 증권사 신용 금리는 연 6.5%~연 14%에 해당하며, 요구하는 담보비율도 140%대로 상당히 높게 설정되어 있지만, 스탁론의 담보비율은 120%대, 금리도 연 2%대로 매우 낮게 설정되어 있어 레버리지 투자를 원하는 투자자들이 많이 찾고 있다.

씽크풀 스탁론은 연 2.6%, 고정금리 연 3%대로 증권계좌 평가액의 최대 3배, 최고 3억, 최장 5년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취급수수료 0%, 이자절감을 위한 마이너스 통장식, 한 종목 100% 투자가 가능한 상품을 운용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씽크풀에서는 주가 하락으로 인한 반대매매 위기에 빠진 투자자들을 위해 주식 매도 없이 사용중인 계좌 그대로 이용이 가능한 대환상품도 운용중이다.

자세한 문의는 상담전화 ☎ 1522-3450으로 연락하면 씽크풀 스탁론 전문 컨설턴트에게 24시간 친절한 상담 받을 수 있으며, 카카오톡을 통한 상담도 제공하고 있다.

씽크풀 스탁론 [바로가기]

씽크풀 스탁론 카카오톡 상담 [바로가기]

★ 씽크풀 스탁론이란?

☆ 업계 최저 연 2.6%부터 (증권사 신용 및 담보대출 연 6.5%~14%)

☆ 2년 고정 연 3.7%, 3년 고정 연 3.99%, 취급수수료 0% 상품 출시

☆ 주식계좌의 최대 3배, 최고 3억 원, 최장 5년 (6개월 단위 연장)

☆ 무방문, 무서류, 온라인 신청으로 10분만에 대출 신청

☆ 마이너스 통장방식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가능

☆ 보유 종목 매도 없이 대환 가능

씽크풀 24시간 전문상담: ☎ 1522-3450

★ 5월 13일 씽크풀 이슈종목

EMW, 한솔신텍, 디지탈옵틱, 아이엠텍, 영우디에스피, SK폴리텍, GS리테일, 써니전자, 부방, 이스타코, 한일사료, 동양철관, 오스템, 코다코, 국영지앤엠, 인스코비, 바이오스마트, 이아이디, 티플랙스, KR모터스, 한양하이타오, 현진소재, 크리스탈신소재, 씨케이에이치, 성문전자, 맥쿼리인프라, NEW, 메타바이오메드, 아큐픽스, 포티스, 바른테크놀로지, 케이씨티, 동국제강, 크린앤사이언스, SDN, LS, 인선이엔티, 에프티이앤이, 서화정보통신, 보타바이오, 진도, 카카오, 기아차, 에스피지, 한국팩키지, 한진중공업, 파캔OPC, 신일산업, 보해양조, 블루콤, 이루온, 엑사이엔씨, 디지아이, 파워로직스, 바이온, 현대상선, 한국정보인증, 대우건설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다우지수 사상 최고치…뉴욕증시, 월가 출신 재무장관 지명에 환호
  • [날씨] 제주 시간당 30㎜ 겨울비…일부 지역은 강풍 동반한 눈 소식
  • '배짱똘끼' 강민구 마무리…'최강야구' 연천 미라클 직관전 결과는?
  • 둔촌주공 숨통 트였다…시중은행 금리 줄인하
  • 韓 경제 최대 리스크 ‘가계부채’…범인은 자영업 대출
  • 정우성, '혼외자 스캔들' 부담?…"청룡영화상 참석 재논의"
  • "여보! 부모님 폰에 ‘여신거래 안심차단’ 서비스 해드려야겠어요" [경제한줌]
  • 갖고 싶은 생애 첫차 물어보니…"1000만 원대 SUV 원해요"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11.26 14:2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827,000
    • -3.17%
    • 이더리움
    • 4,745,000
    • +1.71%
    • 비트코인 캐시
    • 692,500
    • -1.98%
    • 리플
    • 1,998
    • -0.3%
    • 솔라나
    • 329,100
    • -5.76%
    • 에이다
    • 1,347
    • -6.72%
    • 이오스
    • 1,146
    • -0.78%
    • 트론
    • 278
    • -3.81%
    • 스텔라루멘
    • 688
    • -6.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94,450
    • -0.74%
    • 체인링크
    • 24,320
    • -2.33%
    • 샌드박스
    • 911
    • -17.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