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메이드예당은 12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상호를 이매진 아시아로 변경하는 안건을 승인했다고 공시했다.
또한 이날 웰메이드예당은 변종은 웰메이드예당 회장이 장외에서 보유지분(8.94%, 151만5774주)을 매각 완료함에 따라 청호컴넷으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밝혔다.
입력 2016-05-12 17:13
웰메이드예당은 12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상호를 이매진 아시아로 변경하는 안건을 승인했다고 공시했다.
또한 이날 웰메이드예당은 변종은 웰메이드예당 회장이 장외에서 보유지분(8.94%, 151만5774주)을 매각 완료함에 따라 청호컴넷으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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