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썰전 전원책 “최유정 변호사 착수금 20억원 듣보잡”

입력 2016-05-13 07: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부모, 자녀 결혼자금 1억2500만원 지원… 노후자금의 55%

“송중기 보고 싶어요” 中예능 방청권 암표 ‘143만원’

어버이연합, ‘풍자 동영상’ 유병재 고소… “순수하게 자발적으로 집회 참여”

국제유가, 미국 원유재고 감소에 ‘6개월래 최고치’…금값 반등


[카드뉴스] 썰전 전원책 “최유정 변호사 착수금 20억원 듣보잡”

썰전 전원책 변호사가 ‘정운호 게이트’ 변론을 맡은 최유정 변호사의 고액 성공보수에 대해 일침을 날렸습니다. 어젯밤(12일) JTBC ‘썰전’에서 전원책 변호사와 진중권 교수는 정운호 네이처리퍼블릭 대표의 전방위 전관 로비 의혹에 대해 설전을 벌였는데요. 전 변호사는 “최 변호사가 50억원을 받았는데 정 대표가 ‘20억원은 성공보수’라며 돌려달라고 했다. 그런데 최 변호사는 이 돈을 ‘착수금’이라고 주장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나도 변호사로 일하지만 서초동에서 착수금 20억원은 들어본 적이 없다. 전관예우가 문제다”라고 지적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당원 게시판 논란'에 연일 파열음…與 균열 심화
  • 코스닥·나스닥, 20년간 시총 증가율 비슷했지만…지수 상승률은 ‘딴판’
  • 李 열흘만에 또 사법 리스크…두 번째 고비 넘길까
  • 성장률 적신호 속 '추경 해프닝'…건전재정 기조 흔들?
  • 민경훈, 뭉클한 결혼식 현장 공개…강호동도 울린 결혼 서약
  • [이슈Law] 연달아 터지는 ‘아트테크’ 사기 의혹…이중 구조에 주목
  • 유럽 최대 배터리사 파산 신청에…골드만삭스 9억 달러 날렸다
  • 일본, 사도광산 추도식서 “한반도 노동자, 위험하고 가혹한 환경서 노동”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6,000,000
    • +0.15%
    • 이더리움
    • 4,721,000
    • +1.66%
    • 비트코인 캐시
    • 706,500
    • -3.55%
    • 리플
    • 2,002
    • -5.66%
    • 솔라나
    • 352,400
    • -0.96%
    • 에이다
    • 1,451
    • -2.68%
    • 이오스
    • 1,257
    • +18.58%
    • 트론
    • 298
    • +1.71%
    • 스텔라루멘
    • 795
    • +32.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98,350
    • -1.01%
    • 체인링크
    • 24,130
    • +3.38%
    • 샌드박스
    • 866
    • +57.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