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안중근 의사 몰라 본 설현 “불쾌감 느낀 모든 분께 사과”

입력 2016-05-13 07: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부모, 자녀 결혼자금 1억2500만원 지원… 노후자금의 55%

“송중기 보고 싶어요” 中예능 방청권 암표 ‘143만원’

어버이연합, ‘풍자 동영상’ 유병재 고소… “순수하게 자발적으로 집회 참여”

국제유가, 미국 원유재고 감소에 ‘6개월래 최고치’…금값 반등


[카드뉴스] 안중근 의사 몰라 본 설현 “불쾌감 느낀 모든 분께 사과”

걸그룹 AOA의 설현과 지민이 안중근 의사 관련 발언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설현과 지민은 지난 3일 온스타일 ‘채널 AOA’의 역사퀴즈 코너에서 안중근 의사를 보며 “긴또깡(김두한의 일본식 발음)?”이라 말하며 어리둥절해 했습니다. 결국 설현이 스마트폰으로 검색해 안중근 의사를 맞혔지만 부족한 역사 지식에 시청자들의 비난을 받았습니다. 설현은 12일 자신의 SNS에 “불쾌감을 느낀 모든 분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지민도 같은 날 자신의 SNS에 “안중근 의사의 모습을 알아보지 못하고 가벼운 태도로 방송에 임해 많은 분께 부적절한 모습을 보였다”며 사과글을 올렸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경제성장 1%대 회귀하나…한은, 성장률 내년 1.9%·2026년 1.8% 전망
  • '핵심 두뇌' 美·中으로…한국엔 인재가 없다 [韓 ICT, 진짜 위기다下]
  • '회복 국면' 비트코인, 12월 앞두고 10만 달러 돌파할까 [Bit코인]
  • 교통비 또 오른다?…빠듯한 주머니 채울 절약 팁 정리 [경제한줌]
  • [송석주의 컷] 순수하고 맑은 멜로드라마 ‘청설’
  • "비트코인 살 걸, 운동할 걸"…올해 가장 많이 한 후회는 [데이터클립]
  • 단독 론칭 1년 만에 거래액 1억弗 달성 ‘트롤리고’…내년부터 원화 결제 추진
  • 정몽규, 축구협회장 4선 노린다…허정무와 경선
  • 오늘의 상승종목

  • 11.28 15:1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319,000
    • +1.7%
    • 이더리움
    • 4,971,000
    • +4.19%
    • 비트코인 캐시
    • 720,500
    • +3.52%
    • 리플
    • 2,049
    • +6.17%
    • 솔라나
    • 329,900
    • +2.39%
    • 에이다
    • 1,393
    • +2.8%
    • 이오스
    • 1,108
    • +0.54%
    • 트론
    • 279
    • +0.72%
    • 스텔라루멘
    • 674
    • +8.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99,100
    • +6.67%
    • 체인링크
    • 24,930
    • -1.19%
    • 샌드박스
    • 828
    • -1.4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