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굿모닝FM’ 하차에 네티즌 "휴식이 중요해"VS"이미지에 도움, 그만두지 마"

입력 2016-05-13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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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인스타그램)
(출처=인스타그램)

전현무의 라디오 ‘굿모닝FM 전현무입니다’ 하차 소식에 네티즌 반응이 뜨겁다.

전현무는 12일 MBC FM4U ‘굿모닝FM 전현무입니다’ 하차에 대해 “목 건강 문제로 라디오 하차를 논의 중인 것은 맞다”고 밝혔다. 성대 결절로 인해 목 상태가 좋지 않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하차 소식이 전해지자 ‘굿모닝FM 전현무입니다’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이 아쉬움을 전하고 있다.

한 팬은 “무디라고 불러 달라면서요. 그만두지 마세요”라며 아쉬워했다. 또 “그만두지 말고 잠시만 쉬다가 오세요. 무디 없이 아침을 맞이하기 싫어요. 2년 동안 선물 하나 못 받아도 섭섭해 하지 않고 열심히 듣고 있는데. 오늘 너무 우울해졌어요”라며 안타까워하기도 했다.

전현무의 건강에 대해 걱정하는 네티즌도 있다. 한 네티즌은 “건강이 우선이죠. 항상 응원합니다”라고 밝혔다. 다른 팬은 “휴식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얼른 나으셔서 돌아오세요”라고 전했다.

여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전현무에게 나름의 조언을 하는 목소리도 있다. 전현무는 MBC ‘나 혼자 산다’, SBS ‘판타스틱 듀오’, KBS 2TV ‘해피투게더3’, JTBC ‘비정상회담’, 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 tvN ‘수요미식회’, ‘뇌섹시대-문제적남자’, ‘프리한 19’의 진행을 맡고 있다. 이에 “다른 프로그램 보다도 ‘굿모닝FM 전현무입니다’로 전현무 이미지가 좋아졌다. 라디오만은 그만두지 말았으면 한다”는 의견이 눈에 띄었다.

한편 전현무는 라디오 외에 다른 프로그램의 하차는 생각하고 있지 않다. 전현무측 은 다른 프로그램 하차에 대해 “논의한 적 없다”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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