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실련 "세종시 아파트 불법전매 '진상 조사'" 촉구

입력 2016-05-13 15: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근 검찰이 세종시 아파트 불법 전매와 관련해 대대적인 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13일 "정부가 중앙부처 공무원의 세종시 아파트 불법 전매에 관해 진상조사를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경실련은 이날 성명을 내고 "이번 사건은 수천명의 공무원이 연루된 사상 유례없는 집단 범법행위이며 공무원이라는 특혜를 악용했다는 점에서 큰 충격을 준다"고 밝혔다.

이어 경실련은 "검찰은 철저한 수사로 의혹을 해소해야 하며 이와 별도로 청와대가 앞장서 철저한 범정부 차원의 진상조사를 벌이고 관련 공무원을 엄벌에 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경실련은 "불법 전매를 관리 감독해야 할 국토교통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관할 지자체의 배임, 직무유기에 대한 조사와 부당이득에 대한 환수도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전지검은 세종시 출범 초기 수천만원의 웃돈이 붙은 아파트 분양권을 특별공급 받은 공무원들이 입주를 포기하고 분양권을 전매했다는 의혹에 대해 수사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890,000
    • -0.81%
    • 이더리움
    • 2,898,000
    • -0.51%
    • 비트코인 캐시
    • 776,500
    • +2.51%
    • 리플
    • 2,025
    • -1.03%
    • 솔라나
    • 118,000
    • -1.26%
    • 에이다
    • 390
    • -0.26%
    • 트론
    • 408
    • +0.25%
    • 스텔라루멘
    • 233
    • -1.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270
    • +19.14%
    • 체인링크
    • 12,480
    • -0.4%
    • 샌드박스
    • 12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