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 마이 프렌즈, 이광수 '폭풍' 연기 통했나…시청률 5% 돌파

입력 2016-05-14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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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디어 마이 프렌즈' 화면 캡처)
(사진=tvN '디어 마이 프렌즈' 화면 캡처)

새 금토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가 카메오로 출연한 배우 이광수의 열연에 힘입어 시청률 5%를 돌파했다.

14일 '디어 마이 프렌즈' 측에 따르면 지난 13일 첫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 1회가 평균 5.1%(닐슨코리아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케이블과 종편을 통틀어 동시간대 1위 기록으로, '디어 마이 프렌즈'는 이날 최고 시청률 7%까지 기록했다.

이날 '디어 마이 프렌즈' 1회에서는 박완(고현정 분)의 시선으로 바라본 시니어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이광수가 희자(김혜자 분)의 아들 민호 역으로 첫 등장해 시청자의 눈을 사로잡았다.

이날 민호는 가족들이 자신의 어머니인 희자에 대해 "아버지보다 엄마가 먼저 돌아가셔야 한다"고 말해 분노했고, 이를 알게 된 민호는 "지금 어디냐"고 윽박을 질렀다.

한편 '디어 마이 프렌즈'는 14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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