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한채아, 연애 올인 고백…“재벌 3세랑 만나냐?”

입력 2016-05-15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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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아는 형님’ 한채아가 과거 자신의 연애 경험에 대해 고백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배우 한채아가 ‘형님학교’ 전학생으로 출연했다.

이날 ‘아는 형님’에서 한채아는 연애와 관련된 질문에 “연하는 사귄 적 있다. 4살 연하였다”고 말했다. 이에 강호동은 “최근이다. 아직도 사귀고 있을 것이다. 왜냐면 30세가 26세를 만나진 않는다”며 “지금 35세니까 남자친구가 31세일 것”이라고 추측했다.

한채아는 또 “연예인과 만남을 가진 적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한 번도 없다”고 대답했다. 또 스포츠스타 등 아예 공인을 만난 적이 없다고 말했다.

이에 김희철은 “그럼 이제 연예인 만나볼래?”, “주로 재벌 3세랑 만나는 거 아니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민경훈은 한채아를 향해 “출연했던 사람 중 제일 예쁘다”며 감탄하기도 했다.

그밖에 한채아는 과거 연애 경험에 대해 고백했다. 한채아는 “연애할 때 소속사에서 심각하게 관리한다”며 “평소 연애를 하면 남자친구에게 푹 빠져 사랑에 올인하는 스타일이라 일을 할 때 피해를 주기 때문”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한채아는 “신인시절 남자친구가 군대에 가게 돼 속상한 마음에 사극 사전 준비 중 시도 때도 없이 울어 작품에서 빠지라는 통보를 받았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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