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대우, 3000억 규모 이란 항만개발 사업 추진

입력 2016-05-15 20: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포스코대우가 이란에서 3000억원 규모의 항만개발 사업에 나섰다.

15일 포스코대우에 따르면 김영상 포스코대우 사장은 이달 초 메디 카르바시안 이란 광공업개발공사(IMIDRO) 청장과 파르시안 항만 개발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파르시안 항만은 호르무즈 해협 인근의 수출항으로 연 1500만톤 규모의 물동량을 처리한다. 주요 취급 품목은 석유제품 등 이란의 핵심 수출 원자재이며 사업 규모는 2억2000만 유로(약 2926억원) 정도다.

포스코대우는 또 현대건설·수출입은행과 손잡고 현지 명문 의과대학인 시라즈의과대와 1000병상 규모의 병원 건립 합의각서(MOA)도 맺은 상태다. 총사업비 5억 달러(약 5857억원) 정도로 포스코대우는 정식 계약 체결시 신축 병원에 의료장비를 공급하게 된다.

포스코대우 관계자는 “MOU가 실효성 있는 계약이 아니어서 실계약으로 이어진다고 확답하기 어려우나 사업 전망은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대표이사
대표이사 사장 이계인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18] [기재정정]사업보고서 (2025.12)
[2026.03.18] 사업보고서 (2025.12)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밀당’에 전 세계가 인질…‘전략적 혼란’의 정체 [이란 전쟁 한달]
  • 급부상한 하반기 기준금리 인상론…다가서는 현실화
  • 2026 벚꽃 개화 시기·벚꽃 명소·벚꽃 축제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주택 업무 기피·시장 위축 우려” [공직 다주택자 딜레마 ②]
  • 가상자산 시장 키우나 조이나…업계 셈법 '복잡'
  • 李대통령 "중동 상황, 비상대응체계 선제 가동…정유업계, 위기 극복 동참해야"
  • "강남 눌렀더니 성수·반포 상승"⋯토허제, 비규제 지역 '풍선효과'
  • 2분기 수출 산업 80%가 악화…가전·철강·車 직격탄
  • 오늘의 상승종목

  • 03.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816,000
    • -1.12%
    • 이더리움
    • 3,167,000
    • -0.94%
    • 비트코인 캐시
    • 708,000
    • +0%
    • 리플
    • 2,080
    • -2.39%
    • 솔라나
    • 132,600
    • -2.21%
    • 에이다
    • 389
    • +0.52%
    • 트론
    • 463
    • +2.43%
    • 스텔라루멘
    • 249
    • +1.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60
    • -0.43%
    • 체인링크
    • 13,570
    • +0.15%
    • 샌드박스
    • 12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