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백혈병, 젊을수록 위험하다

입력 2016-05-16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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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의 뼈는 몸의 체형을 유지하고 운동을 할 수 있게 하며, 칼슘 조절에 관여하는 기능을 한다. 뼈의 내부에는 뼈보다는 촘촘하지 않은 골수라는 조직이 있는데, 백혈구, 적혈구, 혈소판 등의 혈액 세포를 만드는 기능을 한다. 백혈병은 혈액 세포 중 백혈구에 발생한 암을 말하며, 비정상적으로 과도하게 증식된 백혈구는 정상적인 백혈구와 적혈구, 혈소판을 억제 시키면서 면역 저하를 일으켜 세균 감염에 의한 패혈증을 일으킬 수 있다.

백혈병은 소아에서 노인까지 연령을 불문하고 나타나지만, 급성백혈병은 아동과 젊은 성인에게 흔한 암이다. 백혈병 중 절반이 급성이며 발병과 진행이 빨라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다. 크게 림프구성 백혈병과 골수성 백혈병으로 나뉘는데, 아동의 경우 80%가 림프구성이고 20%는 비림프구성이며, 성인의 경우 80%가 비림프구성 백혈병이다.

급성백혈병의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다른 암에 비해 약물치료 효과가 좋게 나타나는 혈액암 중 하나다. 급성백혈병을 앓고 있는 환자들은 대부분 빈혈 증상, 두통, 호흡 곤란, 코피, 지혈이 안 되는 등 출혈성 징후를 보이며 점차 발열감, 오한, 피로, 비장 종대, 간장 종대, 림프절 종대와 같은 증상을 수반한다.

한방 치료법은 면역력 증강, 말기암 통증을 예방할 수 있고 항암 치료법 골수이식 등 양방 치료 중에 나타날 수 있는 문제점을 감소시켜 주는 효과뿐 아니라 환자의 삶의 질을 높여준다

한중제생한의원 이승혁 원장은 “백혈병은 한방 치료와 함께 식이요법과 생활 습관 개선 노력을 같이 해주면 병원 치료만 진행하는 것보다 호전된 결과를 볼 수 있으며, 떨어진 면역력을 보완시켜 합병증을 예방하고 재발 방지의 효능도 얻을 수 있으므로 백혈병의 경우 면역력을 높여줄 수 있는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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