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비테크놀러지는 9일 태국 정보통신부가 입찰실시한 전자주민증(스마트카드) 공급 건에 대해 주사업자로 참여한 VSK컨소시엄이 낙찰업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입찰대상품목은 스마트카드 2600만장으로 계약 체결시 관련 내용을 추후 재공시할 예정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입력 2007-07-09 15:17
케이비테크놀러지는 9일 태국 정보통신부가 입찰실시한 전자주민증(스마트카드) 공급 건에 대해 주사업자로 참여한 VSK컨소시엄이 낙찰업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입찰대상품목은 스마트카드 2600만장으로 계약 체결시 관련 내용을 추후 재공시할 예정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