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넥스, 1분기 영업익 15억원… 전년比 49%↓

입력 2016-05-16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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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넥스는 올 1분기 영업이익 15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49% 감소했다고 16일 밝혔다.

매출액은 94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 늘었다. 기업소비자간거래(B2C) 신규 사업 확대와 유통망 강화에 따른 결과다.

반면,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한 영업이익은 신규 채용 확대로 인한 인건비 증가, 주방가구 생산설비 투자비와 사무용가구 등의 금형개발비 증가 등의 영향이 컸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또한, 대리점, 직매장 등 거점지역 확보를 위한 신규 매장 증설에 따른 판관비 증가도 한 이유가 됐다.

에넥스 관계자는 “올 1분기에는 매출 확대를 위한 판촉, 광고 등의 투자가 많았다"면서 "앞으로는 지속적인 매장 증설과 기타 연구 개발에 대한 투자를 이어나가는 동시에 신규 사업과 제품군 확대로 영업이익률을 점차 높여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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