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는 16일(현지시간) 상승했다.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75.39포인트(1.00%) 상승한 1만7710.71로 마감했다. S&P500지수는 20.05포인트(0.98%) 오른 2066.66을, 나스닥지수는 57.78포인트(1.22%) 높은 4775.46을 각각 기록했다.
국제유가가 회복세를 나타내고 세계 최대 시가총액 기업 애플 주가가 급등한 것이 증시에 호재로 작용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은 전했다.
입력 2016-05-17 05:44
뉴욕증시는 16일(현지시간) 상승했다.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75.39포인트(1.00%) 상승한 1만7710.71로 마감했다. S&P500지수는 20.05포인트(0.98%) 오른 2066.66을, 나스닥지수는 57.78포인트(1.22%) 높은 4775.46을 각각 기록했다.
국제유가가 회복세를 나타내고 세계 최대 시가총액 기업 애플 주가가 급등한 것이 증시에 호재로 작용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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