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임승용 대표 인스타그램)
영화 '아가씨'의 하정우 조진웅과 '부산행' 공유 정유미가 칸에서 만났다. '아가씨' 제작사 용필름의 임승용 대표는 16일 인스타그램에 '깐느의 밤' 제목으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배우 하정우·공유·정유미·조진웅이 나란히 어깨동무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11일 개최된 제 69회 칸 영화제에 '아가씨'와 '곡성', '부산행' 등 총 5편의 한국영화가 초청됐다.
영화 '아가씨'의 하정우 조진웅과 '부산행' 공유 정유미가 칸에서 만났다. '아가씨' 제작사 용필름의 임승용 대표는 16일 인스타그램에 '깐느의 밤' 제목으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배우 하정우·공유·정유미·조진웅이 나란히 어깨동무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11일 개최된 제 69회 칸 영화제에 '아가씨'와 '곡성', '부산행' 등 총 5편의 한국영화가 초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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