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또 오해영’이 시청률 5%대를 돌파했습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어제 방송된 ‘또 오해영’은 5.031%의 시청률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주 기록한 4.3%보다 0.731%포인트 오른 수치입니다. 이날 방송에는 박도경(에릭 분)과 오해영(서현진 분)이 서로를 좋아하기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는데요. 방송 말미에 박도경과 파혼했던 오해영(전혜진 분)이 가슴을 부여잡고 쓰러지는 장면도 등장했습니다. '또 오해영' 인기에 네티즌들은 “서현진 연기 갑” “김삼순 떠오르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