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벤처금융포럼, '코넥스ㆍ코스닥 상장 심화설명회' 개최

입력 2016-05-17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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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벤처금융포럼이 지난 16일부터 이틀간 개최한 설명회에서 참여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벤처기업협회)
▲희망벤처금융포럼이 지난 16일부터 이틀간 개최한 설명회에서 참여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벤처기업협회)

벤처기업협회 소속 희망벤처금융포럼은 지난 16일부터 양일간 충남 청안시 KB국민은행 연수원에서 '코넥스ㆍ코스닥 상장 심화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선 △중소∙벤처기업 투자사례 △코넥스∙코스닥 시장 현황, 상장절차, 상장의 이점, 상장 활성화 방안 △코넥스상장을 활용한 코스닥 이전상장 사례 △투자유치에 대한 전략과 실제 상장사례의 분석 등이 공유됐다.

특히, 참여 기업들은 교류회, 개별상담, 기업 IR행사에 관심을 보였다. 희망벤처금융포럼 관계자는 “뛰어난 기술력과 사업 아이템을 갖고 있으나 투자유치의 기회를 갖지 못한 유망 중소∙벤처기업들에게 더 많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벤처기업협회 희망벤처금융포럼은 지난해 상장지원센터 개설 이후 총 7차례의 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 투자∙상장 전문가의 개별상담을 통해 기업의 투자유치 역량강화를 지원하고 있고, 코넥스 상장에서 코스닥 상장까지 이어지는 투자 중심 벤처기업 금융생태계 구축에 나서고 있다.

벤처기업협회 관계자는 “비상장 유망 중소∙벤처기업이 투자유치와 코넥스 상장지원을 넘어 코스닥 이전상장과 SPAC 상장, 해외투자유치와 해외 IPO까지 지속적인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성장사다리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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