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저평가 된 자산가치 주목 목표가상향-미래증권

입력 2007-07-10 09: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래에셋증권은 10일 한국전력에 대해 저평가된 자산가치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목표주가를 5만원에서 6만원으로 상향조정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 '매수' 유지.

이은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실적악화에 대한 우려와 예금보험공사의 보유지분 매각이라는 오버행 이슈는 이미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판단된다"며 "본사 이전계획의 구체화로 부각되는 자산가치와 자회사의 상장추진, 가스공사의 주가 상승에 따른 자산가치 증진이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전은 7월까지 구체적인 본사 이전계획을 마련한 것으로 추정되는데 본사 부지가 약 2만4000천평으로 장부가는 4500억원, 공시지가는 약 8600억원으로 추정되며 시가는 2조~2조5000억원에 달하리란 것이 이 연구원의 분석이다.

이 연구원은 "4~5월 전력판매량 호조와 기저발전의 비중확대로 2분기 영업실적도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예금보험공사의 오버행도 기관투자가를 대상으로 하는 블록매매 이후의 물량을 한전이 자사주로 매입하기로 해 오버행 이슈도 점진적으로 해소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김동철
이사구성
이사 14명 / 사외이사 8명
최근공시
[2026.01.20]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5.12.02]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사우디 달군 한ㆍ중 방산 경쟁…진짜 승부는 지금부터
  • T-글라스 공급난 장기화…삼성·LG 등 ABF 기판 업계 ‘긴장’
  • 일본 대미투자 1호, AI 전력·에너지 공급망·핵심소재 초점
  • 뉴욕증시, AI 경계감 속 저가 매수세에 강보합 마감…나스닥 0.14%↑
  • ‘오천피 효과’ 확산…시총 1조 클럽 한 달 새 42곳 늘었다
  • 지방 집값 14주 연속 상승⋯수도권 규제에 수요 이동 뚜렷
  • 퇴직연금 의무화⋯관건은 사각지대 해소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490,000
    • -1.89%
    • 이더리움
    • 2,900,000
    • -1.83%
    • 비트코인 캐시
    • 825,500
    • -2.02%
    • 리플
    • 2,133
    • -2.51%
    • 솔라나
    • 120,400
    • -4.14%
    • 에이다
    • 408
    • -2.86%
    • 트론
    • 415
    • -0.72%
    • 스텔라루멘
    • 241
    • -2.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310
    • -1.98%
    • 체인링크
    • 12,770
    • -2.67%
    • 샌드박스
    • 125
    • -1.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