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비박계, 비대위 무산에 친박계 압박

입력 2016-05-17 21: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새누리당 비박(비박근혜)계는 17일 비대위·혁신위 출범이 무산되자 원인 규명과 사태 수습을 위한 긴급 당선인총회 개최를 요구하기로 했다. 회의 무산직후 3선 당선인들은 국회에서 긴급 회동을 열어 이같은 의견을 모으고, 정진석 원내대표에게 의사를 전달했다.

김성태 의원은 “상임전국위와 전국위가 무산되면서 위기를 자초했다”며 “긴급 당선인총회를 열어 당의 진로를 어떻게 가져갈 것인지 논의해야 한다. 왜 대회가 무산됐는지, 문제의 발단이 무엇인지 밝힐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정 원내대표 측은 친박(친박근혜)계의 자폭테러로 당이 공중분해 됐다며 사태의 책임을 물었다. 정두언 의원은 “새누리당의 정체성은 자유민주주의가 아니라 특정인에 대한 충성심”이라고 비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금감원 지침’ 따랐는데 법원서 제동⋯ PF 연체이자 산정 혼선 우려
  • ‘천국 지옥 오간’ 코스피, 698p 빠졌다 490p 올라…전쟁이 뒤바꾼 주도 업종 [이란 전쟁 한달]
  • 1100달러 나프타의 반란…중동 쇼크가 부른 5월 ‘애그플레이션’ [이란 전쟁 한달]
  • "1년간 집값 안 오를 것" 소비자 기대 꺾였다⋯13개월 만에 100 하회
  • “검색 대신 취향”…백화점 빅3, 이커머스 전쟁 2막
  • 경영권 분쟁 1년새 15% 늘었다…매년 증가 추세 [거세진 행동주의 上-①]
  • '필리핀 마약왕' 9년 만에 전격 송환…靑 "엄정 단죄할 것"
  • [르포] “걸프전, IMF도 견뎠는데” 멈추는 공장…포장용기 대란 몰려오나 [이란 전쟁 한달]
  • 오늘의 상승종목

  • 03.25 14:2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979,000
    • +1.07%
    • 이더리움
    • 3,234,000
    • +1.6%
    • 비트코인 캐시
    • 712,500
    • +0.49%
    • 리플
    • 2,116
    • +0.33%
    • 솔라나
    • 137,800
    • +2.45%
    • 에이다
    • 400
    • +2.56%
    • 트론
    • 457
    • -1.3%
    • 스텔라루멘
    • 265
    • +8.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90
    • +0.57%
    • 체인링크
    • 13,850
    • +2.37%
    • 샌드박스
    • 121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