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유상무 성폭행 논란… 경찰 “모텔 강제로 끌고 간 정황 없어”

입력 2016-05-18 16: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더민주 “임을 위한 행진곡 일어서서 제창하겠다”

신정아 “조영남 대작 논란? 직접 그리는 모습 자주 봤다”

박시연 이혼 소송… “허위사실 유포 단호하게 대응할 것”

MC그리, 데뷔곡 ‘열아홉’ 음원차트 1위 석권…“요즘 날 동정하는 사람 많아”


[카드뉴스] 유상무 성폭행 논란… 경찰 “모텔 강제로 끌고 간 정황 없어”

개그맨 유상무가 20대 여성을 성폭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경위 조사에 나섰습니다. 오늘 오전 3시께 강남구의 한 모텔에서 유상무가 자신을 성폭행했다는 20대 여성 A씨의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출동했는데요. A씨는 신고 5시간여 만에 취소 의사를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유상무는 “여자친구가 만취해 생긴 해프닝”이라고 해명하며 논란은 일단락되는 듯 보였습니다. 그러나 A씨가 “여자친구가 아니다”고 주장하며 고소를 그대로 진행하겠다고 입장을 바꿨습니다. 경찰은 정상적인 절차를 밟아 수사를 진행할 계획인데요. 일단 모텔 주변 CCTV를 확인해본 결과 유상무가 A씨를 강제로 끌고 간 정황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신라면·빼빼로·불닭까지...뉴욕은 지금 K푸드 앓이중[가보니(영상)]
  • 수험생 정시 입결 활용 시 “3개년 경쟁률·충원율 살펴보세요”
  • 트럼프, 2기 재무장관에 헤지펀드 CEO 베센트 지명
  • 송승헌ㆍ박지현, 밀실서 이뤄지는 파격 만남…영화 '히든페이스' [시네마천국]
  • 강원도의 맛과 멋을 모두 느낄 수 있는 '단단단 페스티벌' 外[주말N축제]
  • 野, 오늘 4차 주말집회…‘파란 옷, 깃발 금지' 먹힐까
  • '위해제품 속출' 해외직구…소비자 주의사항은?
  • “한국서 느끼는 유럽 정취” 롯데 초대형 크리스마스마켓 [가보니]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907,000
    • -1.58%
    • 이더리움
    • 4,642,000
    • -0.58%
    • 비트코인 캐시
    • 734,000
    • +7.31%
    • 리플
    • 2,124
    • +7.22%
    • 솔라나
    • 354,500
    • -1.66%
    • 에이다
    • 1,476
    • +20.2%
    • 이오스
    • 1,063
    • +8.69%
    • 트론
    • 299
    • +7.55%
    • 스텔라루멘
    • 601
    • +4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99,200
    • +5.14%
    • 체인링크
    • 23,210
    • +9.58%
    • 샌드박스
    • 545
    • +10.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