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 첫 회사채 1000억 발행에 5700억 몰려

입력 2016-05-18 19: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녹십자가 1969년 창립 이래 처음으로 1000억원 규모의 회사채 발행에 나선 가운데 수요예측에 다섯 배가 넘는 돈이 몰렸다.

1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녹십자가 3·5년물 총 1000억원 규모의 회사채 발행을 위해 한 수요예측에서 총 5700억원어치의 기관 수요자금이 몰렸다.

이에 녹십자는 회사채 발행금액을 기존보다 500억원 늘려 1500억원으로 증액 발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회사채 발행으로 조달하는 자금은 2018년까지 충북 오창 혈액제제 공장과 전남 화순 백신공장 증설 등 시설자금으로 쓰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SK온, 2년 만에 희망퇴직·무급휴직…전기차 캐즘 대응
  • 코스피, 사상 첫 5800선 마감⋯‘19만 전자’ㆍ‘90만 닉스’ 시대 본격 개막
  • 전두환과 평행이론...윤석열 '내란죄 무기징역' 의미는? [인포그래픽]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 뷔 소환⋯"매우 당황스러워" 난색
  • 공정위, '밀가루 담합' 심의 착수…과징금, 관련 매출액 최대 20%
  • 공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재산 피해 확인 안 돼...영업정지 사실상 어려워"
  • 지난해 4분기 가계빚 1978.8조 '역대 최대'⋯주담대 증가폭은 둔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289,000
    • +1.53%
    • 이더리움
    • 2,897,000
    • -0.38%
    • 비트코인 캐시
    • 819,000
    • +0%
    • 리플
    • 2,095
    • -0.1%
    • 솔라나
    • 124,100
    • +3.16%
    • 에이다
    • 408
    • +0.74%
    • 트론
    • 417
    • +0.97%
    • 스텔라루멘
    • 238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90
    • -0.67%
    • 체인링크
    • 12,800
    • +0.39%
    • 샌드박스
    • 123
    • +0.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