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101' 이해인‧이수현, 전속계약 해지 소송 “데뷔를 담보로 불공정 계약”

입력 2016-05-19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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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인과 이수현(출처=이수현 인스타그램)
▲이해인과 이수현(출처=이수현 인스타그램)

‘프로듀스 101’에 출연해 활약한 이해인과 이수현이 소속사 SS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 부존재 확인 소송을 제기해 눈길을 끈다.

19일 법무법인 준경은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4일 이해인과 이수현이 4일 SS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 부존재 확인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이 소속사를 상대로 소송을 낸 이유는 △전속계약 기간이 지나치게 긴 점 △전속계약 범위가 개인의 경제활동 자유를 침해할 정도로 광범위 한 점 △전속계약 범위가 개인의 경제활동 자유를 침해할 정도로 광범위 한 점 등이다.

준경은 “SS엔터테인먼트는 이해인과 이수현을 1년 이내에 데뷔시키겠다고 구두 약속한 뒤에도 이를 지키지 않은 것은 물론 보컬 및 안무 트레이닝도 시키지 않은 채 방치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해인과 이수인은 계약 해지 의사를 표시, 전속계약은 적법하게 해지됐다”며 “SS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에 대한 지원 의무가 있음에도 데뷔를 담보로 불공정 계약을 종용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해인과 이수현은 본 소송을 통해 전속계약이 적법하게 해지됐음을 적극 주장, 입증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해인과 이수현은 Mnet ‘프로듀스101’에 출연해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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