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세계에서 가장 비싼 690억원 짜리 ‘오펜하이머 블루 다이아몬드’

입력 2016-05-19 14: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투데이 5월19일자 12면 게재.
▲이투데이 5월19일자 12면 게재.

국제 경매업체 크리스티의 직원이 18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 크리스티에서 낙찰된 14.62캐럿의 블루 다이아몬드를 들어 보이고 있다. 이 블루 다이아몬드는 소유주였던 다이아몬드 거물 필립 오펜하이머의 이름을 따 ‘오펜하이머 블루 다이아몬드’로 불리며, 이날 경매에서 사상 최고가인 5800만 달러(약 690억원)에 낙찰됐다. 제네바/로이터연합뉴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여기도 품절이라고요?"…Z세대 '뷰티 방앗간' 된 다이소, 다음 대란템은? [솔드아웃]
  • ‘슈팅스타’ 오늘 첫 방송…‘큰 산’ 최강야구 넘을까? [해시태그]
  • 우리은행장 교체 수순…차기 행장 후보 내주 윤곽 나올 듯
  • 단독 부모-자녀 한 동네 사는 실버타운 만든다더니…오세훈표 '골드빌리지' 무산
  • ‘더 게임 어워드’ 올해의 게임 후보 6선…각 작품 경쟁력은? [딥인더게임]
  • "동덕여대 손해배상 상대 특정 어려워…소송 쉽지 않을 것"
  • 트럼프 등에 업은 머스크, 베이조스 겨냥…“그는 트럼프 패배 원했다”
  • 이재명, 또 입단속…“거친 언행 주의해달라”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329,000
    • +0.41%
    • 이더리움
    • 4,654,000
    • -1.4%
    • 비트코인 캐시
    • 673,000
    • -3.17%
    • 리플
    • 2,025
    • +27.44%
    • 솔라나
    • 360,200
    • +5.01%
    • 에이다
    • 1,264
    • +12.56%
    • 이오스
    • 969
    • +4.19%
    • 트론
    • 279
    • -0.36%
    • 스텔라루멘
    • 410
    • +19.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93,450
    • -6.83%
    • 체인링크
    • 21,350
    • -0.33%
    • 샌드박스
    • 494
    • +0.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