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반대매매? 이제 수수료 없는 연계신용상품으로 바꿔보세요!

입력 2016-05-20 10: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근들어 주식매입을 할 때 본인자금이 부족한 경우, 고금리의 증권사 신용/미수를 이용중이라서 골치인 경우, 주가하락으로 반대매매 위기에 빠진 경우 등의 투자자들이 스탁론을 이용하려는 문의가 급증했다고 한다.

이러한 추세에 맞추어, 씽크풀에서는 IBK캐피탈과 제휴를 맺고 씽크풀 - IBK캐피탈 상품을 출시하였다.

씽크풀 - IBK캐피탈 상품은 월 0.24% 금리로 한 종목 100% 집중투자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대환이 가능하고, 기존의 단일 종목 100% 투자가 가능한 스탁론 상품들과는 다르게 매수나 보유 가능 종목 선택의 폭이 훨씬 넓어 투자자들이 더욱 효율적인 투자를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자세한 문의는 상담전화 ☎ 1522-3450으로 연락하면 씽크풀 스탁론 전문 컨설턴트에게 24시간 친절한 상담 받을 수 있으며, 카카오톡을 통한 상담도 제공하고 있다.

씽크풀 스탁론 [바로가기]

씽크풀 스탁론 카카오톡 상담 [바로가기]

★ 씽크풀-IBK캐피탈 스탁론이란?

☆ 월 0.24%로 한 종목 100% 투자

☆ 보유 종목 매도 없이 대환 가능

☆ 주식계좌의 최대 400%, 최고 5억 원, 최장 5년 투자

☆ 무방문, 무서류, 온라인 신청으로 10분만에 대출 신청

☆ 포트폴리오 비율에 따른 매수불가, 보유불가 종목 대폭 완화

씽크풀 24시간 전문상담: ☎ 1522-3450

★ 5월 20일 씽크풀 이슈종목

미동앤씨네마, 성안, 대경기계, 르네코, 대유신소재, 락앤락, 명문제약, LG유플러스, 케이엘넷, SK네트웍스, 대성엘텍, 한국큐빅, 오리엔트정공, 남선알미늄, 백금T&A, 형지엘리트, 조일알미늄, 신한지주, 리노스, 두올산업, CS, 현대증권, 에이디칩스, GS건설, 화일약품, 고려포리머, 비츠로시스, 태양금속, 유지인트, 자연과환경, 상보, 핫텍, KB금융, 신성솔라에너지, 크루셜텍, 웅진에너지, 트레이스, 한양하이타오, 코디에스, 서한, 바른손이앤에이, 대원전선, 스틸플라워, 모다정보통신, 토필드, KR모터스, 쎄니트, 캠시스, 한화생명, 삼성물산, 디아이, 원익IPS, SBI인베스트먼트, 에이티테크놀러지, 아시아나항공, 에스아이티글로벌, 아리온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금통위, 2회 연속 인하·부총재 소수의견·1%대 성장 전망 ‘이변 속출’ [종합]
  • ‘900원 vs 150만 원’…군인 월급 격세지감 [그래픽 스토리]
  • ‘고강도 쇄신’ 롯데그룹, CEO 21명 교체…신유열 전무 부사장 승진 [2025 롯데 인사]
  • "출근해야 하는데" 발만 동동…일단락된 '11월 폭설', 끝이 아니다? [이슈크래커]
  • 원·달러 환율, 기준금리 ‘깜짝 인하’에도 오히려 하락
  • 단독 론칭 1년 만에 거래액 1억弗 달성 ‘트롤리고’…내년부터 원화 결제 추진
  • '리플 커플링' 스텔라루멘, 2주간 280% 상승…전고점 뚫나
  • 정몽규, 축구협회장 4선 노린다…허정무와 경선
  • 오늘의 상승종목

  • 11.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156,000
    • +0%
    • 이더리움
    • 5,001,000
    • +0.73%
    • 비트코인 캐시
    • 712,000
    • -0.63%
    • 리플
    • 2,064
    • +0.73%
    • 솔라나
    • 330,600
    • -0.42%
    • 에이다
    • 1,401
    • -0.92%
    • 이오스
    • 1,123
    • -0.27%
    • 트론
    • 284
    • +1.79%
    • 스텔라루멘
    • 669
    • -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98,050
    • +4.25%
    • 체인링크
    • 24,970
    • -0.87%
    • 샌드박스
    • 838
    • -1.0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