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뉴스룸’ 베르나르 베르베르 “한국은 제2 조국 같아”

입력 2016-05-20 10: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조영남, 대리화가 그림 자신 명의로 팔아… “환급해주겠다”

경찰 “강남역 묻지마 피의자 정신분열증 심각… 여성혐오 단정 어려워”

‘극우논객’ 지만원, 박 대통령 저격글 논란…“국가가 무법천지 상태”

“이집트 여객기 실종, IS 테러 가능성 높아”


[카드뉴스] ‘뉴스룸’ 베르나르 베르베르 “한국은 제2 조국 같아”

어제 JTBC ‘뉴스룸’에 프랑스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출연했습니다. 손석희 앵커는 베르베르의 소설 ‘제3인류’ 한국인 여주인공에 대해 한국팬을 염두에 둔 것인지 물었는데요. 베르베르는 “작품을 쓸 때마다 한국에 대해 짧게라도 언급하려고 한다. 제가 한국을 정말 좋아한다. 한국은 저에게 제2의 조국이나 같다”고 답했습니다. 인터뷰 말미에 베르베르는 “한국어를 배워볼 생각”이라고 말했는데요. 손 앵커는 “잘 배우면 비정상회담에도 나갈 수 있다”고 농담을 던졌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명, '위증교사 1심 무죄'..."죽이는 정치 말고 살리는 정치 해야"
  • "여보! 부모님 폰에 ‘여신거래 안심차단’ 서비스 해드려야겠어요" [경제한줌]
  • 갖고 싶은 생애 첫차 물어보니…"1000만 원대 SUV 원해요" [데이터클립]
  • 농심 3세 신상열 상무, 전무로 승진…미래 먹거리 발굴 힘 싣는다
  • ‘아빠’ 정우성, 아이 친모는 문가비…결혼 없는 양육 책임 뒷말 [해시태그]
  • 논란의 트럼프 2기 행정부 인선…막후 권력자는 당선인 아들
  • 국민연금, 삼성전자 10조 ‘증발’ vs SK하이닉스 1조 ‘증가’
  • "권리 없이 책임만" 꼬여가는 코인 과세…트럭·1인 시위 ‘저항 격화’
  • 오늘의 상승종목

  • 11.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245,000
    • -0.56%
    • 이더리움
    • 4,688,000
    • -0.87%
    • 비트코인 캐시
    • 705,000
    • -1.12%
    • 리플
    • 2,090
    • +3.72%
    • 솔라나
    • 350,200
    • -0.99%
    • 에이다
    • 1,453
    • -1.42%
    • 이오스
    • 1,144
    • -4.35%
    • 트론
    • 290
    • -3.33%
    • 스텔라루멘
    • 743
    • -7.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95,350
    • -3.69%
    • 체인링크
    • 25,500
    • +4.47%
    • 샌드박스
    • 1,035
    • +17.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