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뷰스타 1기
네이버는 글로벌 뷰티 콘텐츠 창작자 육성 프로그램인 뷰스타리그 1기 멤버 42명과 함께 청담동 조니워커하우스에서 ‘뷰스타PARTY’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각 분야 뷰티 전문가들과 유명 뷰티 브랜드, 매거진 관계자 등 100여명도 참석해 앞으로 활동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뷰스타리그 교육 과정을 수료한 뷰스타 1기 멤버 42명은 앞으로 네이버 패션뷰티와 함께 전문 뷰티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며 새로운 뷰티 콘텐츠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신희일 네이버 뷰티 프로젝트 리더는 “지난 5주간의 교육 기간 동안 뷰티 전문가들의 실용적인 조언과 다양한 실습 경험을 바탕으로 멤버들의 역량이 더욱 성장한 것 같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뷰티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이들을 위해 많은 교육과 교류의 기회를 마련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