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선욱 롯데면세점 대표, 협력사와 산에 올라 “상생정책 지속적으로 개발할 것”

입력 2016-05-23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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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상생을 위한 ‘파트너스 데이’ 개최

▲롯데면세점 직원들과 협력사들이 함께 등산을 마친 후 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롯데면세점)
▲롯데면세점 직원들과 협력사들이 함께 등산을 마친 후 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롯데면세점)

롯데면세점은 협력사와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하고 상호 파트너쉽을 강화하기 위해 20일 ‘롯데 파트너스 등산 행사’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중소기업 상생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는 총 20개 우수 협력사 임직원들이 참석했으며, 서울 아차산 일대 산행 및 단합대회로 진행됐다.

이번 등산 행사는 ‘롯데 파트너스 데이’의 일환으로 열린 중소기업 상생 프로그램으로 롯데면세점은 2014년부터 매년 파트너사와 함께 서울노인복지센터 배식 봉사와 급식비 후원 및 김장 담그기 행사 등 지속적인 동반성장을 도모해 왔다.

또한 회사는 이러한 이벤트성 프로그램 외 중소협력사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상생 정책을 지속 개발하고 있다. 롯데면세점은 지난해 ‘상생비전 2020’을 선포하고 우수 협력사들의 성장을 돕기 위해 총 200억원 규모로 동반성장펀드를 조성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장선욱 롯데면세점 대표는 “국내 면세산업을 선도하는 리딩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중소 협력사들을 위한 상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며 “이들이 롯데면세점 생태계 내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펼치는 등 지난해 상생비전을 통해 약속한 내용을 잘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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