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케이, 상장 앞둔 美 잉글우드랩 지분 24.03% 보유…“기업 가치 향상 기대”

입력 2016-05-23 13: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근 미국 화장품 ODM·OEM 전문 기업 잉글우드랩(Englewood Lab)의 코스닥 상장 추진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아이오케이가 2대주주로 알려졌다.

아이오케이는 지난해 말 기준으로 잉글우드랩의 지분 311만3161주를 보유, 총 24.03%의 지분을 확보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위해 지난해 8월, 아이오케이가 잉글우드랩의 신주를 취득했고, 잉글우드랩은 아이오케이(당시 포인트아이)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지분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잉글우드랩은 현재 아이오케이 지분 16.08%를 보유한 최대주주이기도 하다.

아이오케이는 잉글우드랩의 상장을 계기로 화장품 부문 신사업을 본격화한다. 이미 글로벌 브랜드로부터 인정받은 잉글우드랩의 기술력과 엔터테인먼트 등을 포함한 마케팅 부문에서 강점을 가진 아이오케이의 시너지로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김세연 아이오케이 대표는 “지난해 구 아이오케이컴퍼니와의 합병을 통한 자체 브랜드인 코이(KoY) 론칭 등으로 가능성을 알렸다면, 이번 잉글우드랩의 코스닥 상장 추진으로 화장품 신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오케이의 액면분할 주권 변경상장으로 인한 거래 정지는 오는 25일 해제된다.


대표이사
고병철 (단독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11]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동
[2026.02.09] 전환가액의조정 (제21회차)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소상공인 'AX' ⋯이재명 정부 첫 '민관 협력 첫 AI 모델' 된다
  • “등록금 벌고, 출근길엔 주식창”…‘꿈의 오천피’ 너도나도 ‘주식 러시’ [전국민 주식열풍]
  • 주담대 속 숨은 비용…은행 ‘지정 법무사’ 관행 논란
  • "설 연휴엔 주가 떨어진다"는 착각⋯25년 성적표 보니 ‘기우’였다
  • 최가온·이채운 결선행…오늘(12일)의 경기 일정 [2026 동계올림픽]
  • ‘차액가맹금 소송’, 올해 업계 ‘최대 화두·시장 재편’ 도화선 된다[피자헛發 위기의 K프랜차이즈]
  • '나솔 30기' 영수, 인기남의 고독정식⋯영자는 영식 선택 "대화 후 애매해져"
  • 오늘의 상승종목

  • 02.12 09:3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536,000
    • -2.9%
    • 이더리움
    • 2,884,000
    • -3.87%
    • 비트코인 캐시
    • 764,000
    • -2.18%
    • 리플
    • 2,033
    • -2.4%
    • 솔라나
    • 117,900
    • -4.69%
    • 에이다
    • 380
    • -2.31%
    • 트론
    • 412
    • +0%
    • 스텔라루멘
    • 230
    • -2.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80
    • -0.91%
    • 체인링크
    • 12,340
    • -3.14%
    • 샌드박스
    • 123
    • -2.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