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 조카' 김희정, YG행…강동원·김희애·이종석과 한솥밥

입력 2016-05-23 17: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씨아니밴코 그룹)
(사진제공=씨아니밴코 그룹)

아역 출신 김희정이 YG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23일 YG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입장을 통해 "김희정이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김희정은 2000년 9살의 나이로, KBS2 드라마 '꼭지'로 데뷔했다. 당시 극 중 원빈의 조카로 나이에 비해 성숙한 연기력과 깜찍한 이미지로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드라마 '후아유-학교2015', '화정', '왕의 얼굴'에 출연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다.

한편, YG엔터테인먼트에 소속된 연예인으로는 강동원, 차승원, 최지우, 김희애, 정혜영, 이종석, 구혜선 등이 있다.

#YG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5월 2일 임시공휴일 될까…'황금연휴' 기대감↑
  • "교제는 2019년부터, 편지는 단순한 지인 간의 소통" 김수현 측 긴급 입장문 배포
  • 홈플러스, 채권 3400억 상환…“거래유지율 95%, 영업실적 긍정적”
  • 아이돌 협업부터 팝업까지…화이트데이 선물 사러 어디 갈까
  • 주가 반토막 난 테슬라…ELS 투자자 '발 동동'
  • 르세라핌, 독기 아닌 '사랑' 택한 이유…"단단해진 모습 보여드리고파" [종합]
  • 맛있게 매운맛 찾아 방방곡곡...세계인 울린 ‘라면의 辛’[K-라면 신의 한 수①]
  • 故 휘성 빈소 차려졌다…삼성서울병원장례식장도 공지
  • 오늘의 상승종목

  • 03.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1,358,000
    • -1.48%
    • 이더리움
    • 2,803,000
    • +1.19%
    • 비트코인 캐시
    • 486,100
    • -2.64%
    • 리플
    • 3,389
    • +2.7%
    • 솔라나
    • 184,700
    • +0.49%
    • 에이다
    • 1,053
    • -0.94%
    • 이오스
    • 741
    • +1.37%
    • 트론
    • 330
    • -0.9%
    • 스텔라루멘
    • 403
    • +3.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49,940
    • +0.52%
    • 체인링크
    • 19,770
    • +1.38%
    • 샌드박스
    • 412
    • +2.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