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엔소닉 잠적… 소속사 “계약해지 요구 내용증명엔…”

입력 2016-05-24 07: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세계 최초 숙취 해소 아이스크림 ‘견뎌바’… 가격은?

‘동네변호사 조들호’, 시청률 1위 수성…대박, 몬스터 따돌리고 2위 안착

조영남 대작 작가 송기창 “조영남이 할 수 없는 어려운 것만 시켰다”

유상무 논란 이후 방송 올스톱·빙수전문점 임원직 자진 사퇴


[카드뉴스] 엔소닉 잠적… 소속사 “계약해지 요구 내용증명엔…”

그룹 엔소닉이 잠적한 채 전속계약 해지를 요구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어제 소속사 C2K엔터테인먼트 측은 “엔소닉이 일본 공연을 마친 지난 9일 연락이 두절됐다”며 “이후 17일 전속계약 해지를 요구하는 내용증명을 보내왔다”고 밝혔습니다. 소속사 측은 “내용증명에는 매니저의 능력 부족과 정산서를 제때 공개하지 않았다”는 내용이 담겼다며 “대화로 풀길 원하지만 연락두절이 계속되면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6명의 멤버로 구성된 엔소닉은 2011년 데뷔한 그룹입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비트코인, 10만 달러 못 넘어선 채 급락…투심 위축 [Bit코인]
  • 삼성 사장단 인사… 전영현 부회장 메모리사업부장 겸임ㆍ파운드리사업부장에 한진만
  • 서울 폭설로 도로 통제…북악산로ㆍ감청동길ㆍ인왕산길ㆍ감사원길
  • 단독 삼성화재, 반려동물 서비스 재시동 건다
  • 美ㆍ中 빅테크 거센 자본공세…설 자리 잃어가는 韓기업[韓 ICT, 진짜 위기다上]
  • 재산 갈등이 소송전으로 비화…남보다 못한 가족들 [서초동 MSG]
  • 트럼프 관세 위협에… 멕시코 간 우리 기업들, 대응책 고심
  • 韓 시장 노리는 BYD 씰·아토3·돌핀 만나보니…국내 모델 대항마 가능할까 [모빌리티]
  • 오늘의 상승종목

  • 11.27 11:5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9,495,000
    • -1.65%
    • 이더리움
    • 4,685,000
    • -2.31%
    • 비트코인 캐시
    • 688,000
    • -1.64%
    • 리플
    • 1,927
    • -4.75%
    • 솔라나
    • 324,800
    • -2.35%
    • 에이다
    • 1,327
    • -2.64%
    • 이오스
    • 1,099
    • -5.18%
    • 트론
    • 274
    • -1.44%
    • 스텔라루멘
    • 607
    • -14.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92,000
    • -3%
    • 체인링크
    • 24,170
    • -2.58%
    • 샌드박스
    • 826
    • -11.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