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홈쇼핑 이용자 10명 중 8명 "검색어 알람 사용해봤다"

입력 2016-05-24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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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버즈니)
(표=버즈니)

모바일 홈쇼핑 이용자 10명 중 8명이 검색어 알람 설정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모바일 홈쇼핑 포털앱 ‘홈쇼핑모아’를 운영하는 버즈니가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77%는 모바일로 검색어 알람을 설정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홈쇼핑모아의 검색어 알람 기능은 관심있는 상품 검색어를 설정하면 11개 홈쇼핑과 T커머스채널에서 해당 검색어 상품이 등장할 때마다 스마트폰으로 알림을 받을 수 있다. 전체 응답자 4명 중 1명은 검색어 알람 기능을 자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검색어 알람 설정 이유에 대해서는 '구매하려는 상품의 방송 편성을 알기 위해 설정한다'는 의견이 절반 가량으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론 '상품가격 비교’와 ‘구성이나 사은품 비교’ 등이 각각 22.7%, 19.6%로 뒤를 이었다. 검색어 알람을 주로 설정하는 상품군은 ‘화장품/미용’이 23.1%로 가장 많았고, ‘생활/주방(18%)’, ‘패션/잡화(16.8%)', '식품/건강(14.4%)' 순이었다.

버즈니 관계자는 “쇼핑 정보 과잉시대에 본인이 꼭 필요한 쇼핑 정보만 수신 받기 원하는 이들을 중심으로 검색어 알람을 많이 이용하고 있다”며 “이용자가 스스로 설정한 알람이기 때문에 구매로 전환되는 비율도 높은 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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