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강남역 묻지마 살인’ 피의자 “개인적 원한 없어… 살해 이유 조사과정에서 말하겠다”

입력 2016-05-24 10: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또 오해영’, 시청률 6.7% ‘최고치 경신’…서현진 전 남친, 에릭 질투심 자극할까?

‘동네변호사 조들호’, 시청률 1위 수성…대박, 몬스터 따돌리고 2위 안착

조영남 대작 작가 송기창 “조영남이 할 수 없는 어려운 것만 시켰다”

유상무 논란 이후 방송 올스톱·빙수전문점 임원직 자진 사퇴


[카드뉴스] ‘강남역 묻지마 살인’ 피의자 “개인적 원한 없어… 살해 이유 조사과정에서 말하겠다”

‘강남역 묻지마 살인’의 피의자 A씨가 현장검증에 나섰습니다. A씨는 오늘 오전 9시부터 서울 서초동 사건 현장에서 범행을 재연했습니다. A씨는 심정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그냥 뭐 담담하다. 차분하다”고 말했습니다. 유가족에 대해서는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 피해자에 대해 개인적인 원한이나 감정은 없고 개인적으로 미안하고 송구스럽다”고 밝혔습니다. 개인적 원한이 없는데 피해자를 왜 살해했냐는 질문에는 “동기와 이유에 대해 차후 조사과정에서 말하겠다”고 답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주가 반토막 난 테슬라…ELS 투자자 '발 동동'
  • 맛있게 매운맛 찾아 방방곡곡...세계인 울린 ‘라면의 辛’[K-라면 신의 한 수①]
  • '손흥민 도움' 토트넘 극적인 2점차 승리…유로파리그 8강 진출
  • 김용빈 최종 우승, '미스터트롯' 3대 진의 주인공…선 손빈아ㆍ미 천록담
  • 누가 'SNS' 좀 뺏어주세요 [솔드아웃]
  • 홀로 병원가기 힘들다면…서울시 ‘병원 안심동행’ 이용하세요 [경제한줌]
  • 길어지는 숙의, 선고 지연 전망...정국 혼란은 가중
  • “잔디 상태 우려에도 강행”...프로축구연맹의 K리그 개막 ‘무리수’
  • 오늘의 상승종목

  • 03.14 10:3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637,000
    • -2.56%
    • 이더리움
    • 2,778,000
    • -1.17%
    • 비트코인 캐시
    • 485,800
    • -6.49%
    • 리플
    • 3,354
    • +1.33%
    • 솔라나
    • 184,200
    • -0.75%
    • 에이다
    • 1,040
    • -3.61%
    • 이오스
    • 741
    • +0.95%
    • 트론
    • 334
    • +1.21%
    • 스텔라루멘
    • 405
    • +4.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49,490
    • +1.25%
    • 체인링크
    • 19,450
    • -1.27%
    • 샌드박스
    • 40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