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KBIZ AMP' 10기 입학식 개최

입력 2016-05-24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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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는 기존 중소기업 최고경영자과정이었던 'SB-CEO스쿨'을 'KBIZ AMP'로 변경하고 지난 23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제10기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10기 과정엔 2008년 출범 이래 가장 많은 75명이 등록했다. 새누리당 김정훈 의원, 더불어민주당 박완주 의원과 국무조정실, 공정거래위원회, 중소기업청, 조달청 등 국회와 정부 인사들도 참여해 소통의 장을 넓힐 계획이다.

KBIZ AMP는 이번 입학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약 5개월간 △창조혁신과 기업가정신 △글로벌 경영환경과 트렌드 △소통 리더십 △문화경영 △셀프 매니지먼트 등 5가지 모듈을 기반으로 정규강좌가 운영된다.

다음달 8일엔 최규복 유한킴벌리 대표의 ‘KBIZ CEO혁신포럼’ 조찬특강과 워크숍, 친교ㆍ문화행사, 방학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중소기업중앙회주관 각종 행사와 사회적 공헌 활동에도 참여하게 된다.

□ 이날 입학식에서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은“끊임없는 학습을 통한 최고경영자(CEO)의 역량 강화가 한 기업의 미래를 좌우한다”면서, “우리나라가 성장정체를 딛고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서는 중소기업중심의 바른 시장경제가 구축되어야 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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