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해운, 캐나다 선주사 시스팬에 3개월 용선료 138억 연체

입력 2016-05-24 20: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진해운 1만3100TEU 컨테이너선
▲한진해운 1만3100TEU 컨테이너선

한진해운이 용선료 일부를 연체한 것으로 확인됐다.

24일 영국의 해운산업 전문지 로이드리스트에 따르면 한진해운은 캐나다 선주사인 시스팬(Seaspan)에 3개월치에 해당되는 1160만달러(약 138억원) 규모의 용선료를 연체했다.

컨테이너선 85척을 보유하고 있는 시스팬은 한진해운에 2014년부터 1만TEU(1TEU는 20피트 길이 컨테이너 1개)급 컨테이너선 3척을 빌려주고 있다. 하루 용선료는 4만3000달러(약 5100만원)다. 용선 계약 만료시점인 2024년 말까지 한진해운이 지급해야 할 용선료는 3억7580만달러(약 4479억원)에 달한다.

앞서 로이드리스트는 한진해운이 시스팬과 첫 협상 상대로 만나 용선료 30% 인하안을 제시했으나 거절당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094,000
    • +3.5%
    • 이더리움
    • 3,007,000
    • +5.36%
    • 비트코인 캐시
    • 825,500
    • +10.43%
    • 리플
    • 2,072
    • +3.65%
    • 솔라나
    • 124,400
    • +7.61%
    • 에이다
    • 405
    • +4.92%
    • 트론
    • 414
    • +1.22%
    • 스텔라루멘
    • 243
    • +6.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440
    • +11.09%
    • 체인링크
    • 12,960
    • +5.11%
    • 샌드박스
    • 131
    • +7.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