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비스, 글로벌 카지노 업계 새단장에 수혜 기대감 '물씬'

입력 2016-05-25 10: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글로벌 카지노 업계가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새단장에 나서면서 토비스 등 관련주들의 수혜가 예상되고 있다.

2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카지노기업인 윈마카오, 샌즈차이나 등은 한층 다양한 볼거리 제공과 휴양리조트 개편 등을 앞세워 단순한 재미로 도박장을 찾는 여행객들까지 모두 잡겠다는 방향으로 새로운 사업전략을 짜고 있다.

최근 마카오의 시티오브드림(COD) 카지노그룹도 인도, 중국 등을 겨냥해 30억 인구를 위한 가족리조트 사업을 키우겠다고 밝힌 바 있다.

라스베이거스 관광청도 가상으로 라스베이거스를 경험할 수 있는 가상 현실(Virtual Reality) 애플리케이션 ‘베이거스 VR’을 최근 론칭하는 등 새로운 볼거리 제공에 나섰다.

세계 각국에서는 외화 획득을 비롯해 여행객 유치 등 관광개발의 촉매적 기능에 효율적이라는 이유로 2000년대 이후 카지노산업의 육성에 힘을 쏟는 추세다. 특히, 마카오에서는 올 해에도 다수의 대형카지노가 새로이 오픈할 예정이다.

이처럼 성수기를 앞둔 카지노 업계의 새단장 과정 속에서 관련주 토비스의 수혜 여부도 기대되고 있다.

주문자 요구에 맞춰 개발하는 산업용 모니터 전문기업 토비스는 실제로 최근 카지노 관련 제품의 납품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글로벌 톱 카지노 게임기 업체인 SG를 비롯해 IGT, Konami, Unidesa, 노보메틱 등 글로벌 카지노 업체 대부분을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는 토비스는 과거 화면이 휜 커브드 모니터와 카지노 게임기의 아날로그식 버튼을 터치로 대체한 버튼 덱(Button deck) 등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실제로 토비스의 실적도 증가추세에 있다. 토비스의 산업용 모니터 사업분야 매출은 올 해 1분기 전년대비 20% 이상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토비스 관계자는 "전 세계 각국의 다양한 고객들을 맞이하는 해외 카지노 업체들은 특성상 화려한 볼거리나 새로운 기능에 관심이 높아 시장 트렌드를 앞서가는 다양한 선진 기술이 필수적이다"라며 "24시간 365일 노출되는 카지노에선 사람들에게 늘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여름 휴가철 성수기를 앞두고 다양한 신제품 샘플들의 요청이 지속적으로 검토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대표이사
김 용 범, 하 희 조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02] [기재정정]주식소각결정
[2026.02.02] 자기주식취득결과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사고' 거래소시스템 불신 증폭…가상자산 입법 지연 '빌미'
  • 김상겸 깜짝 은메달…반전의 역대 메달리스트는? [2026 동계올림픽]
  • "인스타그램 정지됐어요"⋯'청소년 SNS 금지', 설마 한국도? [이슈크래커]
  • K9부터 천무까지…한화에어로, 유럽 넘어 중동·북미로 영토 확장
  • 공급 부족에 달라진 LTA 흐름⋯주기 짧아지고 갑을 뒤바꼈다
  • 진짜인 줄 알았는데 AI로 만든 거라고?…"재밌지만 불편해" [데이터클립]
  • "15시 前 주문 당일배송"…네이버 '탈팡족' 잡기 안간힘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811,000
    • -1.29%
    • 이더리움
    • 3,115,000
    • -0.06%
    • 비트코인 캐시
    • 788,000
    • +0.7%
    • 리플
    • 2,130
    • +0.33%
    • 솔라나
    • 128,400
    • -0.47%
    • 에이다
    • 399
    • -0.5%
    • 트론
    • 412
    • -0.48%
    • 스텔라루멘
    • 236
    • -1.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50
    • +0.72%
    • 체인링크
    • 13,090
    • +0%
    • 샌드박스
    • 129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