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고령화시대 CSR] “어르신 또 왔어요” KB손보, 매년 2회씩 ‘1사1촌 농촌봉사활동’

입력 2016-05-25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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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충북 정안마을에서 열린 ‘KB희망나눔 농촌나눔캠프’에 참가한 KB손해보험 직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 KB손해보험)
▲지난달 30일 충북 정안마을에서 열린 ‘KB희망나눔 농촌나눔캠프’에 참가한 KB손해보험 직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 KB손해보험)
KB손해보험은 '국민의 희망을 함께하는 기업'이란 비전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매년 2회씩 자매결연을 맺은 농촌마을을 찾아가 어르신의 일손을 돕는 '1사1촌 농촌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KB손보는 최근 충북 증평군 정안마을을 찾아 농촌 일손 돕기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작년 10월 이후 6개월 만에 다시 마을을 찾은 것이다. KB손보는 정안마을과 지난 2012년 자매결연을 맺었고, 7회의 봉사활동을 진행하면서 마을 주민들과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 날 행사에 참여한 KB스타드림봉사단 40여명은 정안마을의 주작물인 고구마 모종 심기, 독거어르신 가정 도배봉사, 마을 담벼락 페인트칠 등을 실시했다. KB손보는 이번 모종심기 봉사활동에 이어 올 가을 수확시기에도 일손을 지원할 계획이다. 수확된 고구마는 결연마을의 품질 좋은 농산물을 임직원들에게 판매하는 ‘KB착한장터’를 통해 판매함으로써 지역농가에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이 날 활동에 함께 참여한 정안마을 정영길 위원장은 “이 곳은 다른 마을에 비해 평균연령이 높은 마을에 속해 항상 일손이 부족한 실정"이라며 “해마다 찾아와 마을의 크고 작은 일들을 도와주는 KB손해보험 직원들 덕분에 환경 개선은 물론 마을에 활력까지 생겨 늘 고마움을 느끼고 있다”며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KB손보는 사회공헌을 ‘나눔’, ‘치유’, ‘소통’으로 분류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나눔’활동에는 농촌봉사활동을 비롯해 희망바자회, 희망의 집 짓기, 대한장애인 축구협회 후원 등을 실시하고 있다. ‘치유’활동을 통해서는 희망나눔기금·척추측만증 아동 지원, 교통사고 유자녀 지원, 다문화가정 어린이 캠프, 재난구호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소통’활동에는 스포츠 분야의 발전을 위해 ‘KB스타즈배구단’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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