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산 두바이유 11개월만에 70달러대 돌파

입력 2007-07-12 10: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텍사스 중질유·북해산 브렌트유는 미 휘발유 재고 영향 내림세로

우리나라의 주 수입원인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11개월만에 배럴당 70달러대를 넘어섰다.

11일(현지시간) 중동산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전날 종가보다 58센트 오른 배럴당 70.30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 기록은 지난해 8월 11일에 배럴당 70.49달러를 기록한 이후 11개월만에 다시 70달러대를 넘어선 것이다.

반면 뉴욕과 런던의 원유 선물은 미국의 휘발유 재고가 예상보다 큰 폭으로 늘었다는 소식에 하락세를 보였다.

미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8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 중질유(WTI) 선물가격은 전날보다 25센트 내린 배럴당 72.56달러에 거래됐다.

영국 런던의 석유거래소에서 거래된 8월 인도분 북해산 브렌트유(ICE) 선물가격은 전날보다 96센트 내린 배럴당 75.44달러를 기록했다.

한편 미 휘발유 재고는 로이터는 사전조사에서 90배럴 증가를 예측했으나, 6일(현지시간) 기준 전주보다 120만배럴 증가한 2억560만배럴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331,000
    • +8.94%
    • 이더리움
    • 3,116,000
    • +9.72%
    • 비트코인 캐시
    • 785,000
    • +15.36%
    • 리플
    • 2,178
    • +13.14%
    • 솔라나
    • 131,100
    • +12.63%
    • 에이다
    • 410
    • +9.04%
    • 트론
    • 410
    • +2.24%
    • 스텔라루멘
    • 243
    • +6.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40
    • +16.07%
    • 체인링크
    • 13,260
    • +9.77%
    • 샌드박스
    • 130
    • +9.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