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 앞두고 웰빙 삼계탕 재료 봇물

입력 2007-07-12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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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영양은 높이고 조리는 간편하게

한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초복이 다가왔다. 유통업계는 간편하면서도 영양을 높인 다양한 먹거리로 무더위에 지친 소비자들의 입맛을 유혹하고 있다. 특히 여름 보양식의 대표메뉴로 삼계탕은 빠질 수 없다.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삼계탕이 웰빙 트렌드에 따라 기존의 닭과는 차별화 된 닭을 이용, 영양과 편의성이 점차 향상되고 있다.

풀무원의 친환경식품전문기업 올가홀푸드가 유기축산 인증 닭, 매실 발효사료를 먹인 닭과 삼계탕용 부재료 등 깨끗하고 안전한 삼계탕 재료를 판매한다.

‘올가 유기축산 인증 통닭(900g/1만3000원)’은 넓은 계사에서 키우며 생리적인 스트레스를 최소화해 80% 이상의 유기사료를 먹였다. ‘올가 매실 먹고 건강한 닭(삼계닭/550g이상/5000원)’은 무농약 매실발효 사료로 키워져 매실의 유용한 영양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또한, 항생제, 성장 호르몬 등을 일체 사용하지 않아 더욱 안전하다.

이와 함께 ‘삼계탕용 부재료 모음(국내산/4종/3700원)’은 국내산 황기, 황율, 대추, 무농약 찹쌀로 구성 돼 있어 삼계탕을 간편하게 준비할 수 있다.

올가 인터넷쇼핑몰(www.orga.co.kr)에서 ‘올가 매실 먹고 건강한 닭(삼계닭)’ 2마리와 부재료 1개를 세트상품을 5%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영양이 풍부한 다양한 식재료와 삼계탕용 재료를 함께 구성한 ‘삼계탕 세트 상품’도 내놓았다. 고단백의 영양과 진한 국물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해산물로 구성된 삼계탕 세트 상품이 인기를 끌고있다.

롯데마트는 중간 크기 전복 5마리와 수삼 5뿌리를 묶은 ‘삼계탕용 전복·수삼세트’를 1만9000원에 판매하고 있으며, 현대백화점은 12일부터 영계·황기로 구성된 삼계탕 세트(1만원 안팎)와 함께 오골계·수삼·전복을 넣은 홍계탕 세트(2~3만원)를 판매하고 있다.

조리의 간편성을 높여 소비자들이 손쉽게 삼계탕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간편식도 출시됐다.

마니커는 올해 전복 삼계탕과 녹두 삼계탕을 냉동 제품으로 선보였다. 마니커몰에서는 전복삼계탕·녹두삼계탕·일반삼계탕 4봉을 묶어 2만9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이 외에도 바쁜 현대인들을 위해 직접 만든 삼계탕을 판매하기도 한다.

올가는 복날전후로 올가 홈밀(올가 방배점/대치점/분당 이매점/목동점)에서 삼계탕을 직접 만들어 판매한다(1인분 1만2000원). 친환경 인증 원료를 사용하고 MSG, 합성착색료, 합성보존료 등이 첨가되지 않았다고 풀무원 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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